제이앤엠뉴스 | 광양시는 11월 27일 식품기업 선일물산(주)과 42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선일물산(주)은 2000년 설립된 수산식품 가공 전문기업으로, 광양항과 접근성이 좋은 세풍항만배후단지에 2026년 10월까지 425억 원을 들여 수출용 조미김 생산설비 공장을 건립하고 179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국내외 투자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뤄낸 이번 신규 투자유치가 지역의 미래 먹거리 발굴과 산업 기반 확충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은 전국 최초로 김 양식이 도입된 지역으로 김 산업에서 오랜 전통을 갖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이 광양 김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는 기업과 협력해 판로 확대와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11월 20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돼 향후 2년 동안 ▲긴급경영안정자금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중소기업 금융지원(만기연장·상환유예) ▲협력업체·소상공인 금융지원 등 광범위한 정부 지원이 집중된다. 시는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전략적·공
제이앤엠뉴스 | 진도군은 오는 12월 1일부터 카드와 모바일형 진도아리랑상품권의 판매 방식을 ‘후적립(후캐시백)’ 방식으로 전환한다. 진도군은 기존의 ‘선할인’에서 ‘후적립(후캐시백)’으로 운영 방식을 변경해 지역상품권의 부정유통을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구조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며, 결제 후 즉시 적립이 되는 방식으로 상품권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후적립(후캐시백)’은 상품권을 정가로 충전한 후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일정 비율의 적립으로 돌려받는 구조로, 기존처럼 상품권 구매 단계에서 할인 혜택을 받는 것이 아닌 결제 단계에서 적립 혜택을 제공받는다. 예를 들어, 15퍼센트(%) 할인으로 진도아리랑상품권 1만 원을 카드 또는 이동통신형(모바일형)으로 구매했을 때, 구매한 금액 그대로 충전이 되고 결제 시 1천5백 원이 적립된다. 한편, 지류형 진도아리랑상품권은 기존과 똑같이 ‘선할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재 보유 중인 카드, 이동통신형(모바일형) 상품권 잔액은 모두 사용한 이후부터 ‘후적립(후캐시백)’ 방식이 적용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후캐시백(후적립) 방
제이앤엠뉴스 | 영월군의 주천 골목형 상점가가 최초의 온누리 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월군은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목적으로 지난 8월 8일부터 관내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희망하는 상인회를 상시로 모집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11월 12일, 주천 5일장 인근의 점포 180개소가 속하는 구역을 영월군 최초의 골목형 상점가인 ‘주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이 되면 상점가 구역 내 업소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지원 사업에 응모가 가능해지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은 동일 액수의 현금보다 5~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한 상품권으로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등에 위치한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으며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이상숙 경제과장은 “주천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통해 주천 지역의 소비 진작에 큰 성장이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주천면에 그치지 않고, 골목형 상점가 구역을 점차 확대하여 더욱 많은 지역 주민, 관광객과 소상공인이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는 28일 도청에서 GS리테일과 함께 전남 대표 쌀 품종 새청무 쌀 2만 톤(600억 원 상당) 공급 업무협약(MOU)을 했다. 이는 전남도와 GS리테일 간 협력 중 역대 최대 규모 공급 계약이다. 전남 쌀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안정에 큰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새청무 쌀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참여한 김용경 장흥 정남진통합RPC의 대표, 서만원 순천농협 상임이사, 이효상 해남 화산농협 본부장, 이재윤 ㈜농협유통 양곡부 단장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새청무 쌀을 활용한 신선식품 개발·출시·판매와 공동 마케팅 추진 ▲새청무 쌀 소비 촉진과 홍보 등 행정적 지원 강화 ▲새청무 원료곡의 안정적 공급이다. GS리테일은 찰기와 윤기가 좋고 밥맛이 우수한 새청무 쌀을 활용해 전국 GS25 편의점을 통해 도시락, 삼각김밥, 한줄김밥 등 차별화된 신선식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신선식품 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새청무는 9년의 연구 끝에
제이앤엠뉴스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남동생활문화센터에서 현장중심 라운드 테이블 ‘왓 구민 원트: 구민이 원하는 문화’ 1차 ‘아카이브 in 남동’을 진행했다고 28일 전했다. 현장중심 라운드 테이블은 재단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 방안을 모색해 지역문화 생태계 성장과 수요자 중심의 문화정책을 개발하는 게 목적이다. 특히 이번 1차 ‘아카이브 in 남동’은 재단에서 진행한 남동구 문화자원 발굴 프로젝트 ‘남동 업로드: 아트 레코딩’에 참여했던 구민들이 직접 본인이 진행한 프로젝트의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과 함께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했다. (협)아카이빙네트워크연구원 손동유 원장은 연사로 참여해 ‘우리가 만드는 우리 아카이브’라는 주제로 “일상의 가치와 맥락을 공유하고, 이해와 성찰하면서, 공동체의 건강한 미래를 열어가는 것이 아카이브의 지향점”이라고 이야기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곽은비 강사는 “시민 기록자 양성을 위한 정책들과 온라인 서비스가 불가한 자료들 제공이 가능하도록 관련 기관이 힘써줄 것”을 당부했고, 타 지역 사례 공유자로 참여한 미추홀학산문화원 양지원 팀장은 “시민과 함께하고,
제이앤엠뉴스 | 대구 남구는 오는 12월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남이공대학교 내 협동관 앞 광장에서 ‘대구 남구 반려동물 위드(with) 페스타’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대구 최초로 설립한 ‘남구반려동물지원센터’ 개소식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에 발맞춰 올바른 반려 문화와 펫티켓을 확산시키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의 핵심인 반려동물 체험 프로그램에는 가족과 반려동물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반려동물 인생네컷’ 및 ‘캐리커쳐’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실질적인 반려 생활에 도움이 되는 ‘예절 교육 · 행동교정 전문가 상담’, 반려동물의 유실 방지 및 동물보호법 준수를 위한 ‘인식표 만들기’, 기본적인 위생 관리를 위한 ‘반려동물 위생미용’ 등의 실속 있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과 함께 다양한 공연을 즐기는 ‘반려동물 버스킹 공연’과 올바른 문화 정착을 위한 ‘펫티켓 홍보 부스’, 최신 반려 용품 트렌드를 접하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의 2026년 수산자원 조성공모사업에 6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9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바다숲과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바다숲 조성사업은 바다 사막화(백화현상)로 훼손된 연안해역의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자연암반 복원, 해조류 이식, 폐기물 수거, 모니터링 등이 포함된다. 2025년 5개소에 이어 2026년에도 강릉 사근진, 동해 천곡, 삼척 임원 등 3개소가 선정되어 2년 연속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업에는 국비 29억 원과 지방비 7억 원을 포함한 총 36억 원이 투입되어 4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인공어초 설치, 어미방류 등의 활동을 포함하며, 전국에서 선정된 10개소 중 강원도는 고성 아야진, 양양 남애, 강릉 안인 해역 등 3개소가 최다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 65억 원과 지방비 65억 원을 포함한 총 130억 원이 투자되어 5년간 사업이 추진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어항‧어촌 현대화 공모사업에 대거 선정된 데 이어 수산자
제이앤엠뉴스 | 대전 유성구는 관내 7개 공공도서관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이용자들이 전반적으로 도서관 서비스에 높은 만족을 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도서관 이용자 8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용 경험·이용 목적·인식·운영 프로그램·만족도 등 13개 분야 25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도서관을 찾는 주요 이유는 ‘도서 자료 이용’이 6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소장 도서, 직원 친절도, 시설관리, 문화 프로그램 등 주요 항목에서 대부분 80% 이상의 긍정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반적인 만족도’ 분야는 전년 대비 2% 상승한 95%였으며, 세부 문항 모두 90% 이상의 높은 평가를 기록했다. 세부 문항 중 ‘지속적인 도서관 이용 의사’는 97%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도서관 추천 의향’ 역시 94%로 나타나 이용자 경험 기반의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문화 행사 만족도는 대체로 긍정적으로 나타났으나,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문화 행사 참여 경험이 없다고 답해 접근성과 홍보 강화 등 개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 계양구청소년수련관은 중·고등 청소년의 취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 원데이 공작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간고사 및 수능 이후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시기에 청소년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중고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 인적자원과 연계한 창의 체험형 무료 원데이 클래스로 운영됐다. 11월 8일부터 22일까지 총 3회기로 진행된 ‘청소년 원데이 공작소’는 ▲1회기 빼빼로 만들기 ▲2회기 캔들 만들기 ▲3회기 은반지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회기에 참가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았다.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빼빼로를 친구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 “평소 해보기 어려운 공예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기회가 됐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호응을 보였다. 박성민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취미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계양구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중학교 3학년 전환기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11월 14(금)부터 27(목)까지 총 4회에 걸쳐 ‘2025 계양 진로 콘서트 - 빌드업(Build Up)’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콘서트는 고등학교 진학 및 향후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중3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구체적인 미래 설계를 돕고자 마련됐다. 지역 내 4개 중학교(계양중, 임학중, 계산여중, 북인천여중) 3학년 학생 약 58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각 학교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단순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밴드·댄스·힙합 등 가톨릭대학교 대학생동아리 공연팀의 무대와 대학생 멘토의 진솔한 진로 토크를 결합한 축제형 콘서트로 진행됐다. 또한 실시간 오픈채팅 기반 Q&A, 진로 고민 투표 등 학생 직접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진로체험지원센터 관계자는 “전환기를 맞이한 중3 학생들이 이번 콘서트를 통해 잠시나마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과 미래를 꿈꾸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