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서구가 대표 축제인 허준축제의 추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강서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허준축제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축제의 방향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허준축제는 약 18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구는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의료와 건강, 문화를 아우르는 전국 단위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행사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식물원과 마곡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마곡중앙로 일부 구간도 축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축제는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 6개 테마로 구성된다. 특히 마곡산업단지 내 기업들과 협력해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 등 4차산업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첫날에는 서울식물원에서 출발해 한강변을 따라 달리는 '허준런'이 마련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허준축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식견과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며 "프로그램 구성부터 허준축제의 정체성, 편의시설까지 모든 사항을 세심히 챙겨 모든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제이앤엠뉴스 | 웨이하이, 중국 2026년 3월 16일 -- CRI 온라인(CRI Online)의 뉴스 보도: 최근 약 600명의 한국 관광객이 배를 타고 웨이하이에 도착했으며, 이는 올해 산동성에 도착한 최대 규모의 입국 관광단이다. 한국 관광객들은 천리 산과 바다를 아우르는 여정을 즐기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꼈고, 몰입형 문화 체험을 통해 중한 양국 간 문화 교류를 한층 더 깊게 했다. 일정 중 관광객들은 화샹청 신유 해양세계를 방문했고, 해양 과학 지식과 교동 어가 문화가 어우러진 전시를 통해 해양 도시로서의 웨이하이만의 독특한 풍경을 감상했다. 환취루에 올라 난간에 기댄 채 멀리 바라보니 웨이하이만의 도시 풍경과 류공도의 역사적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고, 이 도시의 깊은 역사와 현대적인 활력에 관광객들은 진심으로 감탄했다.
제이앤엠뉴스 |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이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 장관회의 및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일본 경제산업성과 미국 국가에너지위원회가 공동으로 처음 마련한 자리로, 인도-태평양 지역 17개국의 정부 고위 관계자와 에너지, 인프라, 산업, 금융 분야 기업인들이 모였다. 첫날에는 비즈니스 포럼이, 둘째 날에는 장관회의가 각각 진행됐다. 최근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과 지정학적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은 에너지 수요 증가와 공급망 안정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이 지역에는 핵심광물과 에너지 소비국, 제조업 중심국이 집중되어 있어 국가 간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부와 기업 대표들은 에너지 안보 강화,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투자 확대, 파트너십 증진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김정관 장관은 한국 정부의 중동 정세 대응 방안을 소개하며, 원유와 핵심광물 수송로의 불안정, 에너지 가격 변동성에 취약한 공급망, AI 및 첨단 제조산업 성장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세 가지 주요 도전 과제를 언급했다. 김 장관은 다양한 에너지원 활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와 하나은행이 제주로 이전하는 기업의 정착을 돕기 위해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11일 제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제주금융센터지점 내 유휴 공간을 제주로 이전하거나 투자를 검토하는 기업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 공간은 기업 상담, 미팅, 임시 사무공간, 투자설명회(IR)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측은 제주 이전 및 유치 기업의 발굴과 성장 지원, 맞춤형 금융·비금융 서비스 연계, 투자환경 홍보를 위한 네트워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운전자금, 시설자금 등 기업 금융상품 안내와 함께 경영, 세무, 투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의 비금융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는 에너지·인공지능(AI)·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있다"며 "하나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 지원과 비즈니스 인프라를 함께 마련해 기업이 제주에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
제이앤엠뉴스 |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패밀리봉사단’의 발대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패밀리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조부모, 부모, 자녀가 모두 모여 봉사에 나선다. 올해는 16가족, 총 62명이 선발되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이 단체는 앞으로 매달 한 차례씩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함께, 플로깅(쓰담 달리기), 아나바다 바자회 등 탄소중립 실천 활동, 심폐소생술과 안전교육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이파이브’ 대표는 "새해를 봉사활동으로 시작하게 되어 가족 모두에게 좋은 기억이 될 것 같다"며, "함께 땀 흘리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의 거리감을 좁히고 서로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18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히 이어온 패밀리봉사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석유화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패밀리봉사단은 참여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고 가족 간 유대감을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테니스와 궁도 등 생활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의 소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14일에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 여러 테니스장에서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테니스대회가 열렸으며, 5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클럽 간 친목을 다졌다. 남양주시 테니스협회는 25개 클럽, 1,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같은 날 금곡실내체육관에서는 남양주시 합기도협회가 주관하는 협회장기 합기도대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초 별세한 대한민국 합기도 정립자 고(故) 지한재 선생을 추모하는 영상 상영과 함께, 참가자들이 무도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15일에는 별내동 천마정에서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궁도대회가 개최됐다. 120여 명의 궁도 동호인들이 참여해 활쏘기 경기를 펼치며 전통 무예의 가치를 되새겼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남양주시는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가 3월 13일 서안성노인대학에서 개강식을 개최하며, 산하 3개 노인대학의 2026년도 개강 행사를 모두 마쳤다. 올해 안성노인대학, 서안성노인대학, 동안성노인대학에는 각각 90명, 80명, 80명의 어르신이 등록해 총 250명이 1년간의 학습과 교류를 시작했다. 개강식 현장에는 노인대학 학생들과 함께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임원진, 안성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지회장 인사, 축사, 교육과정 및 운영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배움에 대한 기대와 열정을 나누며 활기찬 노후를 다짐했다. 송근홍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은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교류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건강한 마음과 열정으로 배움에 적극 참여해 보람 있고 즐거운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올해 옥정호 벚꽃축제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임실군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옥정호 붕어섬 일대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하며, 이 기간 동안 반려동물 동반 프로그램과 펫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선정된 ‘1시군-1생활인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축제 참가자들은 미니 어질리티 대회, 기다려 대회, 반려동물 보물찾기, 반려동물 골든벨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반려인뿐 아니라 일반 관광객도 즐길 수 있도록 반려동물 골든벨, 에티켓 퀴즈 등 비반려인 참여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펫투어는 하루 40팀 규모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119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한 뒤 축제장으로 이동해 다양한 반려동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펫투어 참가 신청은 ㈜펫츠고트래블을 통해 사전 접수한다. 임실군은 지난해부터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 반려견 동반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 반려견 동반 시 관리사무소에서 동물보호법에 따른 등록 여부를 확인하며, 출렁다리와 셔틀버스 이용 시에는 캐리어나 유모차 사용이 필요하다. 붕어섬 생태공원에서는 목줄을 착용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이 가능하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들불축제가 새별오름 일대에서 '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14일 밤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첨단 미디어 기술을 도입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축제는 방문객 중심, 친환경, 상생을 주요 가치로 내세우며 미래지향적 축제 모델을 선보였다. 14일 저녁에는 제주 전 지역 민속보존회가 참여한 풍물대행진과 함께, 오름 전면을 활용한 레이저와 불꽃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 쇼가 펼쳐졌다. 이어진 자우림의 콘서트는 관람객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달했다. 주간에는 새봄 묘목 나눔, 목장길 에코트레일런, 제주시민 노래자랑,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었다. 행사장 중심으로 옮겨진 마상마예 공연과 제주 전통 결혼 풍습을 재현한 '지꺼진 가문잔치'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 운영 방식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개막식 내빈 소개를 자막으로 대체하고 축사를 생략하는 등 방문객 몰입도를 높였으며, 안전 확보를 위해 제주시는 소방 및 자치경찰과 협력해 달집 태우기 규모를 축소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보였다. 그 결과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 또한, 바가지요
제이앤엠뉴스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3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스탠다드차타드그룹(SC그룹) 빌 윈터스 회장과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최근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지정학적 긴장 등 글로벌 위기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빌 윈터스 회장은 중동 사태의 장기화와 원유 수급 변동 등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종합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한국 정부의 신속한 대응 체계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억원 위원장은 한국이 '중동상황 관련 관계기관 합동 금융시장반'을 통해 24시간 금융시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100조원+α 시장안정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금융시장 안정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SC그룹의 빌 윈터스 회장은 한국이 그룹의 글로벌 사업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한국 증시의 성장세와 미래 발전 가능성에 주목한다고 말했다. 그는 SC그룹이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와 관심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억원 위원장은 정부의 금융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SC제일은행이 국내 혁신기업에 대한 기업금융 지원을 확대해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