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도 대학생 드림링크 직무실습' 사업에 참여할 협력대학 15곳을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이 재학 중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월 150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협력대학에는 학생 관리 수당으로 월 15만 원이 지급된다. 지난해부터는 학점 이수형 현장실습이 확대되어 기존 일 경험 사업과 차별화됐다. 협력대학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전국 4년제 및 전문대학 중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운영이 가능해야 한다. 경기도 소재 대학뿐 아니라, 경기도에 주소를 둔 대학생이 재학 중인 타 지역 대학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학의 약 70%인 10곳은 도내 대학이 우선 선정된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9일 오후 2시 남부사업본부에서 대학 설명회를 열어 사업 운영 방식과 세부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협력대학이 선정된 후에는 대학별 공모와 면접을 거쳐 학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은 실습 기간 동안 학점을 인정받으며, 기업에서 직무 실습을 수행한다. 급여는 최저임금(약 215만 원) 이상이며, 수료 시
대한민국 서울2026년 3월 18일 -- 글로벌 디지털 의상 솔루션 CLO와 Marvelous Designer의 운영사 클로버추얼패션(이하 '클로')이 세계적인 플랫 니팅(Flat Knitting) 솔루션 기업인 시마세이키(SHIMA SEIKI)가 클로의 '에코시스템 파트너십 프로그램(EPP)'에 공식 합류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각 분야의 시장 선도적인 기술을 결합하여, 니트웨어에서의 디지털-생산 전반에 걸친 심리스한 '엔드 투 엔드(End-to-End)'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 이로써 클로의 디지털 의류 제작 기술은 시마세이키의 니트웨어 기획•디자인•생산 에코시스템과 직접 연결되어 전례 없는 효율성을 제공할 전망이다. 기존에는 시마세이키의 디자인 소프트웨어인 'APEXFiz'에서 제작한 소재 데이터를 클로(CLO)로 가져오기 위해 5~6개의 이미지 레이어를 수동으로 업로드하고 설정을 조정하는 등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다. 하지만 새롭게 선보이는 'CLO-APEXFiz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단 한번의 클릭만으로 모든 관련 소재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어 워크플로우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nbs
제이앤엠뉴스 | Starlight 사상 최대 규모 펀드 조성, 1만 호가 넘는 임대 스위트 인수 기반 마련 토론토, 2026년 3월 18일 -- 글로벌 부동산 투자 및 자산운용 선도 기업인 스탈라이트 인베스트먼츠(Starlight Investments, 이하 스탈라이트)가 17일 스탈라이트 캐나다 주거용 성장 펀드 IV(Starlight Canadian Residential Growth Fund IV, 이하 Growth Fund IV)의 성공적인 모집 마감을 발표했다. 이는 캐나다 멀티패밀리 부동산에 중점을 둔 스탈라이트의 대표 성장 펀드 시리즈 중 네 번째 펀드다. Growth Fund IV는 다양한 글로벌 투자자 기반으로부터 상당 규모의 지분 출자 약정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캐나다 주요 시장 전역에서 1만 호가 넘는 임대 스위트를 인수할 수 있게 됐다. 이 펀드는 캐나다, 아시아태평양,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전역 기관투자자들의 전폭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 혼합형(commingled) 투자기구에는 기존 유한책임사원들의 대규모 재출자와 함께 여러 신규 글로벌 투자자들도 참여했다. 스탈라
OEM 업체, NVIDIA 플랫폼에 최적화된 확장 가능한 L2+ 자율주행 시스템을 상용화할 수 있는 길 확보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 2026년 3월 18일 -- Applied Intuition은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를 위한 L2+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개발 및 배포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NVIDIA와 협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NVIDIA GTC 행사에서 발표된 이번 소식은 Applied Intuition이 NVIDIA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L2+ 고속도로 주행 기능을 개발하는 OEM을 위한 권장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 선정되었음을 의미합니다. 피지컬 AI 분야의 선두주자인 Applied Intuition은 OEM이 L2+ 시스템을 개발하고 양산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명확한 상용화 경로를 제공합니다. Applied Intuition의 L2+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스택은 NVIDIA DRIVE AGX Orin 및 출시 예정인 NVIDIA DRIVE AGX Thor에 최적화되어 있어, 자동차 제조사들이 다양한 차량 아키텍처 전반에 걸쳐 첨단 기능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제이앤엠뉴스 | 부산 서부산권의 사상구, 북구, 사하구, 강서구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평생학습 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사상구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평생학습도시 특성화)' 공모에 4개 구가 함께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부산권을 하나의 학습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컨소시엄형 평생학습 사업이 시작된다. 이 사업은 여러 평생학습 도시가 연계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각 구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합해 서부산권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자연 자원을 학습 콘텐츠로 활용하고, 지역의 생태와 문화 자산을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점이 특징이다. 주민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자원을 기록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AI 생태해설사 양성 과정’, ‘낙동강 디지털 학습 스탬프 투어’, ‘지역 명소 디지털 컬러링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등이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낙동강 생태와 지역 문화유산을 학습 콘텐츠로 제작하고, 주민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빙 활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섰다. 서울시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운영기준을 전면적으로 개정하고, 122개소에서 총 11만 7천 세대의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오전 신길동 39-3번지 일대 신길역세권 구역을 방문해 새로운 운영기준이 적용될 현장을 점검하고, 역세권 주택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신길역세권 구역은 2021년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이후 내달 통합심의, 내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9년 6월까지 999세대(장기전세 337세대)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지역은 2018년 구역지정 이후 1호선과 30m 간선도로 인접 등으로 인한 방음벽 추가 공사비 부담 등으로 사업성이 낮아 사업 추진이 지연된 바 있다. 서울시는 이번 개정에서 기준용적률을 최대 30%까지 상향하고, 역세권 외 20m 이상 간선도로 교차지까지 사업대상지를 확대한다. 또한, 규제 완화로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용적률 인센티브를 늘려 사업성을 높여 시민 선호 지역에 공공주택을 신속히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도시환경정비사업 방식에는 기준용적률 최대 30% 상향 인센티브가 적용되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가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 연천군과 함께 과천경마장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17일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다섯 개 시·군이 모여 '경기북부(경원권) 5개 시‧군 공동선언' 행사를 열고, 과천경마장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각 시·군은 국가안보와 규제로 인한 경기북부의 희생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공동선언문을 통해 다섯 시·군은 과천경마장 이전의 효과가 특정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경원권 전체가 함께 이익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두 건의 공동선언문 낭독과 서명, 그리고 이전 및 유치를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이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과천경마장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는 경기북부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경원권 5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원주시 예체능 분야 중·고등학생 5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원주시는 17일 오전 시청 다목적홀에서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예체능에서 두각을 나타낸 학생들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장학금을 수여했다. 중학생 20명과 고등학생 30명이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 재단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미래를 격려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 설립 이후 전국 각지에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7만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장학사업과 학술 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 기금 등으로 약 550억 원을 후원했다. 원주시는 기존에 학교 단위 예체능 지원에 집중해왔으나, 최근에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장학 지원으로 정책 범위를 넓히고 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이번 참여는 민간재단이 예체능 인재 장학 지원에 나선 첫 사례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사업을 통해 발굴된 학생들이 중·고등학교에서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연계됐다. 최진민 회장은 "귀뚜라미는 누구나 교육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철학 아래 장학사업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 1주기를 맞아 실·국장회의를 열고, 피해 복구와 지역 재건에 집중하고 있다. 당시 산불은 5개 시·군에 걸쳐 산림 99,417ha를 태우며 역대 최대 피해를 남겼고, 183명의 인명피해와 5,499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1년간 이재민 지원과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중앙정부와 협의해 재난지원금 4,345억 원을 추가 확보해 총 1조 8,310억 원의 복구비를 마련했으며, 특별도시재생사업과 송이대체작물조성지원 등 중앙부처 일반사업비 1,715억 원도 추가로 지원했다. 임시주택 2,531세대를 공급해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도왔고, 생계·주거·농림업 분야 지원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경상북도는 산불 피해의 광범위함을 고려해 기존 법체계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산불재난 관련 최초의 특별법 제정을 주도했다. 지난해 9월 국회를 통과한 특별법은 10월 시행됐고, 올해 1월 29일부터 시행령이 발효되면서 국가 주도의 종합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 특별법에는 복구 지원의 법적 근거와 민관 협력기구인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 구성, 산림투자선도지구와 산림경영특구 지정 권한 등이 포함됐다. 경상북
제이앤엠뉴스 | 전주시는 17일 전주꽃심호텔에서 지역 호텔업계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 용선중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 그리고 지역 호텔업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주시 관광산업의 활성화와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주시는 간담회에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호텔업계가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호텔업계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관광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한 호텔업계 관계자는 전주시의 사업이 관광산업과 호텔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평가하며, "업계에서도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 시에서도 행사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역 내 호텔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