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11일 증안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등교 현장을 살피고,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윤 교육감은 학교 정문에서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이후 윤 교육감은 5학년 교실을 방문해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검사 진행 과정, 학생들의 참여 환경, 학교의 학습지원 준비 상태 등을 직접 확인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교사들이 개발한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각 학교에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수준을 진단하고 있으며, 올해 3월에는 도내 초·중·고 477개교 중 418개교(약 88%)가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해당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출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학습결손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진단과 지원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새 학기를 맞아 학생 주도의 예술교육 정책인 '나도 예술가'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 정책은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감성, 상상력, 창의성 함양을 목표로 하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체험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소통 역량을 갖춘 예술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정책 수립 과정에서는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무대,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현장 의견 수렴, 7차례의 TF 협의회, 정책 자문 등이 진행됐다. 충북교육청은 정책 추진을 위해 일상예술, 참여예술, 공감예술 등 세 가지 전략을 마련했다. 일상예술 분야에서는 학교 내 다양한 공간과 시간을 활용해 소규모 공연과 전시를 여는 '틈새 버스킹·전시회'와 학생 주도 전시·공연 기획 활동인 '나도 큐레이터'를 확대한다. 또한, 예술 작품 감상과 토론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표현력을 키우는 '예술비평·토론' 활동도 포함된다. 참여예술 전략에서는 지역 예술 공간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아트맵' 운영과 더불어,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이동 지원 서비스인 '예술버스'가 제공된다. 아울러, 지역 예술기관·단체·예술가와의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11일, 육동한 춘천시장은 서면 덕두원리 일대에서 환경부 수색팀이 진행 중인 멧돼지 폐사체 탐색 작업을 살펴보고 현장 인력을 격려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역 내에서 야생멧돼지 ASF 양성 사례는 12건이 확인됐으며, 지난 6일에는 서면 당림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2마리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환경부 수색팀은 서면 일대를 중심으로 지난 3일부터 폐사체 수색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 작업은 13일까지 계속된다. 춘천시는 북한강을 ASF 방어의 최종선으로 삼고, 야생 멧돼지의 남하를 막기 위해 서면 일대를 멧돼지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울타리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동시에 양돈농가에 대한 방역 점검과 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에는 총기·차량 방역과 소독용품 지원 등 현장 방역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야생 멧돼지 폐사체의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춘천시민들께서도 산행 중 폐사체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ASF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찰청이 고령 운전자에 대한 교통안전 강화와 신체·인지 능력 저하 운전자 관리를 위해 운전능력진단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운전자의 실제 운전 상황을 반영해 차로 유지, 돌발 상황 대응 등 운전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방식은 실차 운전과 가상환경(VR) 운전 두 가지로 나뉜다. 실차 진단은 기능시험장 코스에서 실제 차량을 운전하며 조향 능력과 집중력 등을 점검한다. 가상환경 진단에서는 교차로, 보행자 보호구역, 돌발상황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신호위반, 반응시간, 차로 유지력 등을 측정한다. 시범 운영은 2026년 2월 11일부터 서울 강서, 서부, 도봉 등 3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매주 1회씩 진행된다. 이후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대상자이며, 희망자에 한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진단 결과는 면허 취소나 행정처분과는 연계되지 않는다. 운전능력진단시스템에 참여하면 운전 시 유의해야 할 점을 안내받고, 운전능력에 대한 개별 컨설팅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운전 능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예약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통합민원 누리집에서 교육장과 일정을 선택해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 개최를 알렸다. 이 대회는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함께 주최하며,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AI 기술과 교육 데이터를 결합한 실용적 서비스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참가자에게 AI 이용권을 제공해 AI 활용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초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는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부문이 신설됐다. 이로써 참여 대상이 확대됐다. 대회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과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일반인을 위한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뉜다. 참가자는 개인 또는 최대 3인 이내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AI 이용권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이며, 작품 제출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1·2차 심사를 거쳐 154팀이 선정되어 상금과 부상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안내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준 부산광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와 강진군, 신안군이 지역의 대표 정책을 중심으로 인구, 경제, 기본소득,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통합특별시 구상을 제시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강진군 웰니스푸소센터에서 열린 지역 우수정책 설명회에서 강진의 반값여행, 신안의 햇빛연금, 광주의 통합돌봄 정책이 통합특별시의 핵심 비전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행정의 성공은 실행 경험과 그 성과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통합특별시 완성을 위해 협력을 당부했다. 강진군의 반값여행 정책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과의 지속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 시장은 인구 3만의 강진에 연 300만 명이 방문하며, 지역화폐 소비가 4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생산자 모두가 경제적 이익을 체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안군의 햇빛연금은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지역 자원을 공공 자산으로 전환해 지방소멸 대응과 기본소득 실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강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소득이 주민 계좌로 직접 지급되는 이 모델이 대한민국 기본소득의 선도적 사례라고 평가했다. 광주광역시의 통합돌봄 정책은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15분 돌봄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돌봄 서비스가 의료, 요양, 복지, 주거 등으로 나뉘어 제공되면서 퇴원 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서비스 연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부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굴–계획–연계–제공–점검'의 통합지원 체계를 도입하고, 병원에서 집으로, 치료에서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 중심 돌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시의회, 구·군 단체장, 공공기관, 민간 복지·의료기관 관계자, 현장 종사자,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사회복지관협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지역자활센터,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등 돌봄 관련 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선포식은 경과보고, 비전발표,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 산하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과 전라남도교육청의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지난 9일 실무 협의회를 통해 광주전남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마련됐다. 공청회는 18일 오후 3시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과 23일 오후 3시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각각 열린다. 공청회에서는 교육행정통합 추진방안과 그간의 경과가 안내되며, 교육공동체의 질의에 대한 답변과 의견 수렴이 진행된다.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참석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교직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두 기관은 매주 협의회를 열어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전산통합 등 분야별 실무 협의체도 구성해 교육행정통합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하고 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quo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교육청은 1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코칭단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 역량을 높이고, 사회적·정서적 요인을 반영한 통합적 학습코칭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현장 중심의 특강과 사례 공유를 통해 학습 및 정서 지원에 관한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는 임종식 교육감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임 교육감은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가 2012년 학습클리닉센터로 시작해 올해로 15년을 맞았으며, 학습코칭단이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학습과 정서를 함께 살피는 전문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습코칭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외부 전문가가 사회성·감성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학습 부진을 인지적 요인뿐 아니라 정서, 관계, 자기조절 역량과 연계해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지도 전략과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생의 학습 동기 저하, 또래 관계 문제, 자기조절 미숙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사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가 10일 도교육청에서 학생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전통문화 이해 증진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성균관유도회총본부와의 협약은 충북교육청이 처음이다. 협약에 따라 학생 대상 인성, 예절, 효행(한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원 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인성 관련 교육자료 개발 및 공유, 전통문화 체험 및 문화탐방 프로그램, 지역 특성에 맞춘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활동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등이 추진된다. 충북교육청은 올해부터 보은과 괴산 지역을 중심으로 향교와 서원 등 지역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학생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맞춤형 인성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공동체 속에서 책임 있게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인성교육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전통 속에 담긴 '예와 효의 정신'을 배우고, 사람다운 품성과 책임 있는 시민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