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평창군 드림스타트는 29일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검진은 아동의 신체 발달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 검진 항목은 기본 검사(이비인후과·피부 질환, 청력, 시력)와 소변검사(요단백, 요잠혈) 구강 검사(치아 및 구강 상태) 등 아동기에 필수적인 항목들로 구성하였다. 검진 결과에 따라 시력 저하 아동에게는 안경을 지원하고, 구강 관리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치과 치료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사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학령기 아동들이 이번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는 지난 28일 통영시청 2청사 회의실에서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한‘통영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통영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통영시, 통영경찰서, 통영시교육지원청,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읍면동 주민센터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학대피해·위기 아동 정보 공유, 다양한 기관의 개입이 필요한 사례 등 아동학대 대응 모든 과정에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매월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현황 △2025년도 아동학대 신고 현황 및 주요사례 △아동학대 대응 체계 구축 현황 △2026년도 e아동행복지원 사업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사업 △통영시 아동복지 및 청소년 시설 현황 등 각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논의했다. 유정옥 여성가족과장은 “그동안 구축해 온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아동학대 대응이 가능해지고 있다”며 “유관기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빈틈없는 아동보호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천안시는 성평등한 가족문화 조성과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구축을 위해 ‘2026년 건강가정시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시행계획은 ‘제5차 건강가정 기본계획’에 따라 모든 가족의 기본적인 삶 보장과 가족친화적 일터·사회환경 조성을 목표로 총 1,2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4개 분야 52개 단위 사업으로 구성됐다. 4대 핵심 정책 과제는 △포용적 가족문화 조성 △가족의 기본생활 보장 △사회적 돌봄 인프라 확충 △일·생활·가족의 균형 성장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맞벌이 가구 등을 위한 아이돌봄 및 가족돌봄 지원, 한부모가족과 청소년 부모를 위한 아동양육비 지원, 1인 가구 등을 위한 가족 교육·상담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이 추진된다. 특히 시는 한부모가족과 청소년 부모, 1인 가구 등 급증하는 다양한 가족 유형을 포용하기 위해 돌봄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성평등한 일터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가족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안정적인 돌봄 여건을 보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족
제이앤엠뉴스 | 천안시는 올해 기준중위소득이 인상됨에 따라 긴급복지지원 제도의 소득·금융재산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 제도 주요 개정 사항은 소득기준 완화(1인 가구 기준 약 7.2% 상향), 금융재산 기준 완화(1인 가구 기준 약 2.04% 상향), 생계지원비 금액 인상(1인 가구 기준 월 5만 2,500원 인상) 등이다. 긴급복지지원은 실직, 질병, 사고 등 갑작스러운 사유로 생계가 막막해진 가구에 생계·의료·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해소하는 제도다. 긴급복지지원 신청·상담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129)를 통해 가능하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원 기준 완화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단 한 가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위기가구 발굴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제이앤엠뉴스 | 울산시는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이동수단) 보급 확대, 온실가스 감축,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1월 29일부터 '2026년도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 보조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승용차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버스와 화물차 등 상용차 부문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올해 국비 306억 원과 시비 129억 원을 포함해 총 4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차 300대, 버스 90대(저상 15대, 고상 75대) 및 화물차(트럭) 3대 등 총 39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 신청 자격은 신청일 전일까지 울산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법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 수소차 보조금은 승용차 대당 3,400만 원, 저상버스 3억 2,000만 원, 고상버스 3억 5,000만 원을 지원하며, 트럭의 경우 최대 4억 5,0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 특히 수소 승용차는 보조금 외에도 개별소비세 400만 원, 지방교육세 120만 원, 취득세 140만 원 등 최대 6
제이앤엠뉴스 | 울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교통약자(임산부, 영아, 고령자) 이용권(바우처) 택시 이용 고령자 대상을 만 85세에서 만 8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 2월부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이용권(바우처) 택시 지원 대상자를 기존 장애인에서 임산부, 영아, 고령자(만 85세 이상)로 확대해 시행해 왔다. 올해부터는 고령자 기준을 만 80세 이상으로 낮춰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85세 이상 약 1만 4,000명보다 약 2만 명이 늘어난 80세 이상 어르신 약 3만 4,000명이 지원 대상이 된다. 이동이 불편했던 어르신들의 사회적 활동 기회를 크게 늘리고,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교통복지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신청 방법은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등을 울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앱 또는 문자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이용자 등록 후 승인되면 앱 호출 또는 전화를 통해 이용권(바우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월 최대 4회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자 본인 부담은 기본요금 1,000원(3
제이앤엠뉴스 |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행복지원동 301호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심동섭)과 함께 ‘2026년 제1차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노사협의위원들이 참석해 총 12건의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자율연수비 사용처 확대 및 독서지원비 추가 신설 △업무용 메신저 사용 및 조합 게시판 신설 △학교운영위원회 간사 업무 수당 지급 등이 다뤄졌으며, 노사는 각 안건에 대해 현장의 실태와 제도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견을 교환했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노사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지방공무원의 근무 환경 개선과 고충 사항 해소를 위한 소통과 협의를 지속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합리적인 행정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노사협의회에서 합의된 사항은 충실히 이행하겠다”라며, “앞
제이앤엠뉴스 | 경북교육청은 학교와 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다리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다리 사용 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사다리 작업 중 사고 위험이 큰 구간인 ‘최상부 발판․하단 디딤대 작업 금지 안전표지’를 제작․배부해 학교 현장의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사다리는 시설관리와 환경정비 등 다양한 업무에서 설치와 사용이 간편해 현장에서 자주 활용되는 작업 도구다. 그러나 안전 수칙을 준수하지 않으면 중상은 물론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작업 시 기본적인 안전 작업 지침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제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2조(추락의 방지)에서는 이동식 사다리의 최상부 발판과 그 하단 디딤대에 올라서서 작업하지 않도록 명시하고 있다. 그런데도 현장에서는 작업 편의성을 이유로 이러한 안전 수칙이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사다리 관련 사고로 매년 30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으며, 사고는
제이앤엠뉴스 | 경북교육청은 유초등교육과 소관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 24개 팀이 참여한 2025학년도 하반기(동계) 연수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는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자율적으로 조직해 교과 연구를 실천하는 교원학습공동체로, 도내에서 총 57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이 가운데 24개 팀이 유초등교육과 소관 연구회로 운영되고 있다. 각 연구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와 적용, 학교자율시간 운영, 질문 기반 학생 주도형 수업 활성화 등 공통 과제를 수행하는 한편, 연구회별 특색 과제를 중심으로 교원 간 전문성 공유와 상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운영된 하반기 연수회는 주말과 방학 기간을 활용해 관심 있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했으며, 교실 수업 혁신과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초등음악교과교육연구회는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K-국악, 쉽게 가르치기’를 주제로 국악의 현대적 가치와 교육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제이앤엠뉴스 |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질문중심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를 연계한 초등 수업․평가 전문가 1,000명 육성’ 사업의 주관청으로 경북교육청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질문을 기반으로 한 수업 혁신과 학생의 성장 과정을 지원하는 과정중심 평가 체제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단위 연수 운영과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초등 수업과 평가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사업 주관청으로서 연수 운영 체계와 내용 구성을 총괄하고, 시도교육청 및 현장 교원과의 협력을 통해 전국 단위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그동안 질문중심 수업을 ‘질문이 넘치는 교실’이라는 수업 브랜드로 선도적으로 구현・확산해 왔으며, 교실 수업에서 학생의 질문이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업 설계와 수업 문화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또한 학생평가 분야에서도 2022 개정 교육과정에 기반한 서․논술형 중심의 과정중심 평가 도움 자료집을 전 학년에 걸쳐 개발․보급하는 등 현장 적용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경북교육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