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울시설공단은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부터 서울자전거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정황을 유선으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유출 규모와 범위, 이로 인한 피해 여부 등에 대해서는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며, 이와는 별도로 공단은 법령상 절차에 따라 관계기관(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했다. 공단은 서울시와 합동으로 유출사고에 대한 분석 및 대응을 총괄하는 비상 대응센터를 가동하고 따릉이 앱 및 홈페이지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시스템 보안 강화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피해(의심) 사례 접수는 서울다산콜센터, 서울시설공단 공공자전거운영처 콜센터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공단은 경찰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는 한편, 수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서울시]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설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편의와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공단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56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주차장 무료 개방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종일 개방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단은 종묘, 청계천, 을지로, 여의도 등 도심 관광명소 인근 주차장을 개방해 설 연휴 기간 서울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천호역, 사당역, 신천유수지, 천왕역 등 주요 상업지역과 도심 외곽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시민들의 원활한 방문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고자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라며, “서울시설공단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시]
제이앤엠뉴스 | 무주군이 ‘2026년 과수 분야 지원‘ 계획을 밝혔다. 과수 분야 지원은 기후변화와 수입 과일 소비 확대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과수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여 수입 과일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토대가 될 거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은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에 총사업비 1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오래된 과원 구조를 개선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에 최적화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농가 목소리를 반영해 인건비와 묘목 등의 지원 단가를 현실화하고, 품종갱신을 비롯한 관수·관비 시설, 방풍망, 방상팬 등 생산 기반 시설 지원에 집중한다. 올해부터 3년간 진행되는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기존 과수원을 정보통신기술 장비, 무인화시설, 재해 예방시설이 접목된 스마트 과수원으로 개편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된다. 이는 기계화, 무인화의 기초를 다지는 동시에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의 현대화 및 집단화된 과실 생산 단지 조성을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사업 1년 차인 올해는 8
제이앤엠뉴스 | 무주군이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실적 분석’ 결과, 주민 수 대비 평균 모금액 상위 10개 기초 지방정부 중 4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무주군의 2025년 12월 말 기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누적액은 13억 8천8백만 원이며 1인당 평균 모금액은 6만 932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대비 93% 이상 증가한 수치로, 무주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인식 확산과 기부자 만족도를 고려한 답례품 확대 등 활성화 노력이 크게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어르신 변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무주 연극 동아리 활성화 지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 차량 지원 등 3개 사업에 대한 지정 기부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선옥 무주군청 자치행정과장은 “인구감소 지역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은 이번 성과는 무주를 아끼고 응원해 준 기부자들의 정성이 쌓은 금자탑”이라며 “강소(强小) 도시 무주의 저력을 입증한 만큼 내실 있는 기부금 사업 추진을 통해 무주에 기부한 보람을 안겨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모금된 기부금을 ‘주민 삶의 질 향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는 30일 영세 납세자의 세금 부담을 덜기 위해 ‘제6기 포항시 마을세무사’를 새롭게 구성하고, 무료 세무상담 지원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에 구성된 마을세무사는 총 12명(재위촉 8명, 신규위촉 4명)으로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이재욱, 김광재, 전배승, 한지웅 세무사가 신규 위촉자 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영세상인과 농어민, 도시 서민을 위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며, 향후 2년간 세무 상담은 물론 지방세 불복 청구 지원 등 실질적인 세무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세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익 활동에 참여하는 전문직의 사회공헌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마을세무사 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농어민들의 세금 관련 고충을 덜어주는 데 힘쓸 방침이다. 마을세무사 현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는 지난 29일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북구 용흥동 감실교(용흥동 131-17)에 스마트 시설관리 센서를 설치했다. 감실교는 1993년 준공된 이후 30년 이상 사용된 노후 교량으로, 옹벽 일부 구간에서 균열과 파손이 발생하고 상부 슬래브와 교대 사이 신축이음부 마모가 확인되면서 안전점검을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포항시는 지난 14일 감실교와 상부 고가도로 양방향을 전면 통제한 가운데, 포항남부경찰서와 포항시 안전관리자문단,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시설물 전반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균열·박리·철근 노출 등 구조적 손상 여부 ▲배수시설 및 신축이음 상태 ▲난간·연석·교면 포장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합동안전점검 결과, 균열이 발생한 옹벽 구간과 상부 슬래브와 교대 사이 신축 이음부에 대해 보수·보강 공사를 시행하기로 결정했으며, 24시간 무인 상시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스마트 시설관리 시스템 센서를 설치했다. 스마트 시설관리 시스템은 교량과 공공건축물, 옹벽 등 노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는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춰 발굴한 맞춤형 서비스를 주민이 선택해 이용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제도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이용권(바우처)을 발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모집 규모는 총 8개 사업 650명이며, 저소득층, 연령 등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사업은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지원 서비스(100명)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서비스(110명) ▲활동 중심의 인터넷중독 아동 예방 서비스(100명) ▲아동 창의력 증진 과학문화 아카데미(70명) ▲지역아동과 함께하는 희망이 꽃피는 나무(100명) ▲해피실버 프로그램(110명) ▲정신건강 토탈케어서비스(30명)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30명)가 있다. 신청 희망자는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신 복지국장은 “이번 지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의회는 전라남도의회와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쟁점을 심도 있게 논의한 끝에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양 시·도의회 일부 합의안을 도출하여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에 공식 전달했다. 양 시·도의회는 통합 지방정부의 성공적인 출범과 지방분권 실현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와 ‘의회의 집행부 견제 기능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합의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의회 예산을 특별시 예산에 독립적으로 반영하고, 특별시장이 의회 예산을 편성할 때 의장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며, 예산 감액 시 사전 통보하도록 규정해 의회 예산 편성권을 강화했다. 둘째, 시장이 임명하는 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을 의무화하고,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구성·운영 근거를 마련, 행정의 투명성과 감시·견제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특별시장이 조례로 정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거나 승인·허가·인가 등을 할 때 사전에 특별시의회에 사업계획을 보고하도록 해 대규모 사업의 공공성· 투명성을 확보했다. 셋째, 감사위원회를 의회 소속으로 설치하고 자치감사 권한을 강
제이앤엠뉴스 | 부평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 여건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공감세탁서비스’ 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세탁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방문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자활센터가 세탁물 수거와 배송을 맡고, 장애인보호작업장이 세탁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홀몸어르신과 장애인가구 등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자활근로자와 장애인 근로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무거운 이불을 들고 이동하지 않아도 돼 큰 도움이 됐다”, “깨끗해진 이불 덕분에 생활이 한결 쾌적해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공감세탁서비스는 일상 속 작은 불편을 덜어주는 것에서 출발하지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에 공감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제이앤엠뉴스 | 부평구는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15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제3·4기 주민자치회 위원 45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 대상은 부평1·4·5동, 산곡1·2·4동, 청천1·2동, 갈산2동, 삼산1·2동, 부개2동, 일신동, 십정1·2동 등 총 15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이다. 새롭게 출범한 주민자치회는 오는 2027년 말까지 2년의 임기 동안 마을 화합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기구”라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부평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자치 역량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각 동 주민자치회는 위촉장 수여식 이후 자치계획 수립과 주민총회 등 숙의 과정을 거쳐 생활 속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 부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