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군정조정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 및 전문가 강연 개최

군정조정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 개최
전문가 강연 통해 정책적 혜안 공유
부안형 기본사회 전환 전략 본격 가동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이 군정조정위원회 바람연금 기반 기본사회 실현분과 민간위원 위촉식과 전문가 강연을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남훈 (사)기본사회 명예이사장을 포함한 6명의 민간 전문가가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부안군의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강연에서 강남훈 명예이사장은 ‘기본사회와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정책적 방향을 제시했다. 강 이사장은 부안군이 자연자원을 군민의 권리로 전환하는 선진적 실험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부안군은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고등학교 석식비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기본서비스를 도입해 기본사회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부안형 푸드플랜으로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2.46GW 규모 해상풍력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바람연금 정책이 자산 불평등 해소의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정부 준비 강조와 부안군의 정책 방향이 일치한다고 언급하며,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와 RE100 기반 인프라 구축 등 변화 속에서 부안군이 기본사회 표준 모델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군의 과감한 도전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이정표"라며 "바람연금을 통해 에너지 전환의 이익이 모든 군민의 지갑으로 환원되는 실질적인 기본사회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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