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우수납세자 선정 시상식 개최…법인·개인 부문 수상자 발표

법인 부문에 한국건강관리협회 수상
개인 부문 마금숙 씨가 영예의 주인공
납세자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예정

 

제이앤엠뉴스 | 부산 동래구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2월 26일 구청 다목적홀에서 우수납세자 시상식을 열고 법인과 개인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상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기한 내에 납부한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법인 부문에서는 연 2천만 원 이상, 개인 부문에서는 연 2백만 원 이상 구세를 납부한 이들 중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됐다. 법인 부문은 사단법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동부지부가, 개인 부문은 마금숙 씨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표창패와 우수납세자증이 전달됐으며, 3월 3일부터 1년간 동래구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징수유예 시 납세 담보 1회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김희철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동부지부 본부장은 "성실한 납세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그 공로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직한 납세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마금숙 씨는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동래구가 더 살기 좋은 곳이 된다고 생각하며, 성실납세자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자진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신 납세자들 덕분에 구정 운영과 지역 사회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금주의 핫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