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예비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관련 기관과 농업인들이 참석한 보고회 진행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으로 혜택 기대
조병옥 군수, 스마트농업의 중요성 강조

 

제이앤엠뉴스 | 음성군이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예비계획 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지역특화사업단, NH농협 음성군지부 관계자, 지역 농업인 단체,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운영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예비계획은 기후 변화와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11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될 경우, 기반 시설 구축과 행정·재정 지원, 규제 특례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초 현황 조사와 입지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마련된 예비계획이 발표됐다. 이어 기존 스마트팜 농가와 농업인 단체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토론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의 지정 범위, 특화 작목 선정, 투자선도지구 연계 방안 등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스마트농업은 우리 농촌이 직면한 이상 기후 등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핵심 열쇠"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해 음성군이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의 전진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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