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1,858억 투자협약…지역민 우선채용 약속

총 1,858억 원 규모로 공장 신설 추진
431명 신규 고용 창출로 지역 경제 기대
최민호 시장, 기업 지원 의지 밝혀

 

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는 3일 시청 세종실에서 한국콜마㈜와 ㈜대인프린테크와 함께 총 1,85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세종시 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과 이전을 추진하며,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약속했다.

 

한국콜마㈜는 중국 베이징공장을 철수하고 세종시 전의일반산업단지에 약 9,851㎡ 부지에 1,733억 원을 투입해 기초화장품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로써 한국콜마㈜는 올해 1호 국내복귀기업으로 선정됐다.

 

㈜대인프린테크는 정부부처와의 접근성을 고려해 전동면 벤처밸리산단으로 전면 이전을 추진하며, 총 125억 원을 투자한다. 두 기업의 투자로 431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는 각 기업의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제1호 유턴기업으로 선정된 한국콜마가 지역 향토기업으로서 세종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국콜마와 대인프린테크가 세종시를 혁신 성장 거점으로 삼아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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