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부산 중구는 지난 2월 27일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평생교육 실무협의회를 열고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평생교육기관장과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정책을 마련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평생학습도시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평생교육도시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이 논의됐다. 또한 공유배움터 활성화, 공모사업 공동 대응, 기관별 건의사항 청취, 협력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평생교육은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중구만의 특색 있는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고, 구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