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청년 성장 올인(ALL-IN) 데이'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현직자 멘토링과 이력서 컨설팅이 진행된 '커리어 부트캠프', 지역 창업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청년 로컬 창업 포럼', 대학생 리더들이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오픈테이블' 등이 마련됐다.
오세훈 시장은 먼저 '커리어 부트캠프' 부스를 찾아 멘토와 멘티로 참여한 청년들을 격려했다. 이어 대학생 리더들과 함께하는 '오픈테이블'에서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청년성장특별시' 비전에는 청년이 기회를 찾아 헤매지 않고, 청년에게 기회가 찾아가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각오가 담겼다"며 "넘치는 의욕과 열정으로 성실하게 노력하는 청년에게 무한한 기회가 주어지는 도시 '서울'을 기대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함께 계속 호흡하고 미래를 설계해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청년 로컬 창업 포럼' 부스에서는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그동안 많은 청년 창업가들이 정보와 기회, 연결의 벽 앞에 멈춰서야 했다"며 "오늘 포럼은 그 벽을 낮추기 위한 자리로 서울시가 정보 공유와 상담, 매칭, 후속 연계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주는 허브이자 든든한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달 2026년을 '청년성장특별시' 원년으로 선포하고, 청년정책의 패러다임을 사후 지원에서 선제 투자, 복지 중심에서 성장 중심으로 전환하는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