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혁신 캠프 동아리 참가자를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지구를 구하는 유쾌한 청소년 사회혁신 캠프(지구청사) 시즌4'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사회문제를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해결해보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 자기주도적 경험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참가 동아리는 경기도 내 9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 3~10인으로 구성해야 하며, 발달장애 청소년이 포함된 경우에는 24세 이하까지 지원할 수 있다. 참가 분야는 문제해결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기본과정', 프로젝트 기획·운영 중심의 '심화과정', 그리고 학교 밖·보호·이주·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특화과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교육은 사회혁신가의 멘토링과 함께 학교 및 기관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아리 지도 교사를 위한 연수회도 마련해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 기관, 청소년 동아리는 경기도 또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4월 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90개 동아리가 선정되어 무료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지난해에는 총 104개 동아리가 캠프에 참여했으며, 9월에는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와 연계해 아이디어 대회, 토크콘서트, 사회적경제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됐다. 아이디어 대회에서는 지역 특색을 살린 디저트 개발, 문구 재활용, 급식 잔반 줄이기, 영어 낭독 디지털 도서관 플랫폼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발표됐고, 우수 아이디어 10건이 선정됐다.
송은실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청소년들이 경기도의 미래를 이끌 사회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