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3월 주요업무 점검…시민 생활 현안 집중 논의

이동환 시장, 시민 생활 관련 현안 강조
봄철 민원 증가 대비 현장 대응체계 점검
관광 활성화 정책으로 체류 도시 목표 설정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는 4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어 3월 중점 추진 업무와 각 실·국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해빙기 도로 점검, 구제역 방역소독,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부서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체계적으로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민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도시 환경 정비와 민원 대응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환경 정비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시민 건강과 도시 품격을 높이는 일임을 언급하며, 도로·교통·건설·공원녹지·자원순환 부서뿐 아니라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직능단체 등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생활 환경 개선 활동을 강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으로 시민 불편을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겨울철 강설과 한파 속에서 현장을 지킨 근로자들을 격려한 이동환 시장은, 봄철 민원 증가에 대비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업무 시 개인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현장 민원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한 준비도 언급됐다. 정부의 관광 활성화 정책과 다음 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예정된 BTS 월드투어 공연으로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숙박·언어 등 편의 체계 점검을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정부의 관광 활성화 정책은 고양시에도 좋은 기회"라며, "관광객이 공연만 보고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고양에 머물고 다시 찾는 '체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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