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은 2026년 3월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1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례 조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지방 세정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읍·면 소속 공직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공직자들의 책임감과 윤리의식 강화를 위해 반부패 및 청렴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최근 공직사회에서는 오랜 관행으로 이어져 온 부패와 갑질, 그리고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비합리적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상호 존중과 책임을 중시하는 조직문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합천군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공직자들이 실천할 수 있는 행동 기준을 마련하고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근간이다"며 "성과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함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