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이 구진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열고 지역 주민을 위한 새로운 여가 공간을 선보였다.
구진 파크골프장은 1만 235㎡ 부지에 4억 5000만원이 투입되어 9홀로 조성됐다. 설계 과정에서 기존 시설을 적극 활용하고, 파크골프협회 의견을 반영해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이 골프장은 고령화 사회에 맞춰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준공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부안군의원,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타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잔디 보호 기간을 거친 뒤 구진 파크골프장은 5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향상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