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가 웰피쉬와 대전 호텔인터시티와 함께 통영 수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통영 수산물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대전 지역 내 새로운 소비 시장을 개척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생산자, 유통업체, 외식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취지다.
웰피쉬는 통영에서 장어포, 장어두루치기 등 수산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청년기업으로,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되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섬바다 음식학교’를 운영하며 지역 청년을 위한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호텔인터시티는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4성급 호텔로, 198개 객실과 다양한 연회장, 회의실, 뷔페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으며, 행정공제회 회원 복지시설로도 활용되고 있다.
협약에 따라 통영시는 우수 수산물 공급 기반 조성, 생산자 및 가공업체 연계 지원, 홍보 및 마케팅 협력을 담당한다. 웰피쉬는 섬바다 음식학교를 통한 통영 음식 및 식문화 교육, 통영 수산물 유통과 상품화 확대에 힘쓴다. 호텔인터시티는 통영 수산물을 활용한 특선 메뉴 개발과 지역 특산물 홍보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협력의 첫 단계로 호텔인터시티 뷔페 레스토랑 ‘더스크래치’에서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통영 수산물을 활용한 ‘섬바다 미식전, 통영’ 프로모션이 열린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납품을 넘어 지역 간 상생 발전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통영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