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는 2027년 국비와 시비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중구청은 3월 4일 오전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시비 예산 확보 대책 보고회'를 열고, 김영길 중구청장과 간부 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시비 확보 실적을 점검했다. 이어 각 부서별로 2027년 신규 국·시비 사업과 대규모 투자사업의 예산 확보 방안, 정부 공모사업 및 지원사업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중구가 설정한 2027년 외부재원 확보 목표는 국·시비 3,627억 원과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101억 원을 합친 3,728억 원 이상이다. 주요 확보 대상 사업에는 실내종합체육관 건립(166억 원),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113억 원), 중구 축구장 조성(76억 원), 태화동 도시재생사업(60억 원), 울산 경상좌도병영성 정비사업(4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중구는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와 울산시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예산 반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외부재원 확보 기반을 넓히는 전략도 논의됐다.
중구 관계자는 "정부와 울산시의 정책 방향에 발맞춰 전략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예산 확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