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 추념식, 부천 안중근공원서 열려

조용익 시장, 순국선열의 헌신 강조
행사에는 250여 명 참석해 애국정신 기려
안중근공원, 매년 기념행사로 의미 되새김

 

제이앤엠뉴스 | 부천시는 지난 26일 안중근공원에서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를 기념하는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회 부천시지회가 주관했으며, 안중근 의사의 나라를 위한 헌신과 희생을 추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 도·시의원, 보훈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안중근 의사의 약전 낭독, 추념사, 어린이 합창단의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된 추념식에 참여했다. 행사 내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순국선열의 희생과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는 보훈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중근공원은 20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에서 들여온 안중근 의사 동상을 설치하며 조성됐으며, 부천시는 매년 3월 26일 순국일 추념식과 10월 26일 의거일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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