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구 남구가 앞산빨래터공원에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패션쇼와 플리마켓 행사를 연다. 행사는 3월 28일 앞산빨래터공원 특설 무대, 앞산해넘이전망대, 하늘다리 등에서 진행된다. 전문 모델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패션쇼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 24개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마련된다. 플리마켓에서는 양말, 잠옷, 헤어액세서리, 수제캔들, 디퓨저, 가죽 소품, 여성복, 풍선, 반려견 의류 및 장난감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된다. 이번 행사는 남구의 대표 관광명소를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주식회사 아나피치 학원의 시니어 모델과정, 사단법인 대구경북모델협회 등 4개 단체에서 100여 명이 전통 한복과 하이패션 의상을 선보인다. 시민 모델들의 무대 참여도 지원된다. 패션쇼와 이벤트는 행사 당일 앞산 마을방송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이후 편집된 영상은 앞산빨래터공원 일대 관광자원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패션쇼처럼 지역의 주민들이 평소에 잘 접하지 못했던 문화행사를 지역 상권과 같이 협업 개최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제이앤엠뉴스 | KBO와 CJ CGV가 2026년에도 KBO 리그 주요 경기를 CGV 극장에서 단독 생중계한다. 양 기관은 2024년부터 극장 생중계 문화를 도입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6 신한 SOL KBO리그의 개막전, 정규시즌 매주 2경기,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극장 상영 대상으로 선정했다. 정규시즌 동안에는 매주 일요일마다 2경기가 극장에서 중계되며, 개막전이 열리는 3월 28일과 29일에는 각각 KT-LG(잠실), 키움-한화(대전), KIA-SSG(문학), 두산-NC(창원) 경기가 상영된다. 7월 11일에 개최되는 올스타전 역시 극장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 지난해 공식 론칭해 평균 객석률 약 70%를 기록한 3면 생중계 ‘SCREENX LIVE’는 월 1회 정기적으로 상영되며, 올해 첫 상영은 3월 28일 개막전 경기 중 한 경기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뷰잉파티, 팬덤중계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돼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매달 KBO 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해 ‘월간 CGV 씬-스틸러상’을 시상한다. 팬 투표로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2인 패키지
제이앤엠뉴스 |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에 국내 주요 시행사들이 사업성 검토에 들어갔다. 플라잉경주는 경주 상공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복합 관광 사업이다. 관광객들은 열기구를 타고 경주의 전경과 문화유산, 야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숙박·음식 등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구조를 목표로 한다.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이 있는 5개 국내 시행사는 현재 플라잉경주 프로젝트의 사업 구조,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등을 분석하며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들 시행사는 내부적으로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사업 구조 설계와 투자 유치, 전략 수립은 팬텀엑셀러레이터가 담당하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기업 투자유치와 성장 전략 설계에 특화된 전략 그룹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투자 구조와 사업 확장 전략을 맡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사업성 검토를 마친 후 5개 시행사 중 1곳을 우선 파트너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현재 관광개발 및 관
제이앤엠뉴스 | 브이엠에스코리아가 지난 6일 오토스원과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한국,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에서 특허를 등록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총 22건의 특허를 확보하게 됐다. 오토스원은 배터리 스왑 및 급속충전 기술, 배터리팩 실증 운영 경험, 그리고 MaaS와 DaaS 기반 배송 플랫폼 운영 경험을 갖춘 기업이다. 이 회사는 전기 모빌리티 배터리 스왑 스테이션 구축과 운영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이 단순 매각이 아니라 브이엠에스코리아와의 합병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배터리 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클릭시 안내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제이앤엠뉴스 |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자료에서 폐렴을 제외한 한국인 주요 사망원인 1~4위에 해당하며,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3대질병진단비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보험은 암, 심장질환, 뇌질환 각각에 대한 보장을 중심으로 설계할 수 있으며, 가입자의 필요에 따라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다양한 특약을 추가해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많다. 암진단비는 일반암 진단 시 일시금으로 지급되어 치료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여러 건을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되지 않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이 가능해 보장금액을 높일 수 있다. 경제적 부담이 큰 중대질병의 특성상 진단비보험을 여러 개 준비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다만,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각 보험사의 보장내용과 보험료를 비교해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암진단비 가입금액이 같더라도 보험사별로 암 분류 기준이나 보험금 지급 방식에 차이가 있으므로 사전 비교가 필요하다. 암보험은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나뉜다. 갱신형은 초기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갱신 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
제이앤엠뉴스 | 양천구는 14일 넓은들미래교육센터에서 청소년 드론축구단 'Y-퓨처윙스(Y-FUTURE WINGS)'의 창단을 알리는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드론축구 선수단, 지도강사,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위촉장 전달, 유니폼 수여, 드론축구 시연, 선수대표 선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Y-퓨처윙스'는 드론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함양, 드론 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창단됐다. 선수단은 양천구 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월 27일부터 2월 18일까지 23일간 공개 모집을 실시했다.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드론 조종 능력과 협동심 등을 평가하는 심사를 거쳐 초등학생 6명, 중학생 6명 등 총 12명이 최종 선발됐다. 'Y-퓨처윙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정기훈련을 통해 드론 조종과 팀 전술을 익히고, '2026 Y교육박람회' 및 서울시 등 전국 단위 유소년 드론축구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 최초로 출범한 'Y-퓨처윙스' 드론축구단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무대가 되길 기대한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 신현나르샤 족구회가 장지구장에서 시구식을 열고 2026년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신현나르샤 족구회는 지난 15일 회원들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구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안전한 체육활동을 기원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시구식과 함께 친선 교류가 이어졌으며, 신현나르샤 족구회 회원들은 올 한 해 건강한 체육활동과 지역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정민영 신현나르샤 족구회 회장은 "이번 시구식은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이자 회원들이 서로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 발전과 건강한 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격려사에서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체육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확산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보성군, 보성농협,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보성군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6일 보성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문병완 보성농협조합장,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 송해경 NH농협은행보성군지부장, 이문균 보성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보성군 농특산물의 구매 및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협력, 보성농협의 고품질 쌀과 녹돈의 연중 안정적 공급,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업소를 대상으로 한 보성군 농특산물 우선 구매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외식업계와의 공급망을 활용해 보성 지역 농가의 판로가 넓어지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보성군의 고품질 농특산물이 외식업계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보성군 농가, 외식업계, 보성농협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회 고용심의회를 열고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 앞서 인천시는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두 가지 주요 과제를 보고했다. 첫 번째로, '2025년 인천광역시 6대 전략산업 기반 일자리 계획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와 반도체 등 6대 전략산업의 일자리 성과와 한계, 그리고 인력 육성 방안이 공유됐다. 두 번째로, 5월 대시민 공개를 앞둔 '인천일자리플랫폼' 구축 현황이 소개됐다. 이 플랫폼은 기존 인천일자리포털을 고도화한 것으로,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정보와 각종 정책, 지원사업, 교육훈련 과정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또한 인천지역 구직 공고문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인천시는 올해 고용 둔화에 대응해 공공 부문 역할을 강화하고, 전통산업과 신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노동시장 이중구조 완화에 정책적 초점을 맞춘다. 2026년까지 15~64세 고용률 70.1% 달성을 목표로 1조 2,841억 원을 투입해 169,234개의 일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가 진해구 진해명동마리나항만에서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요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3회째로, 첫날 안전검사와 계측을 시작으로 4일간 코스탈과 인쇼어 레이스 두 부문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진해 명동마리나항만에서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적으로 명동마리나항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해양레저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했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임원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을 찾았다. 경기 결과 소풍R팀이 1위, 바라쿠다팀이 2위, 블랙펄팀이 3위, 그리핀V팀이 4위, 티키타카팀이 5위를 기록했다. 시상식은 15일에 진행됐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창원특례시가 해양레저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해양레저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