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전 7시 30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마라톤’ 출발 현장을 방문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서울마라톤’은 세계육상연맹이 인증한 국내 유일의 플래티넘 라벨 대회로, 세계육상문화유산에도 등재된 국제 마라톤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약 4만 명이 참가했으며, 광화문광장에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거쳐 잠실종합운동장까지 이어지는 풀코스와, 잠실종합운동장~가락시장역~잠실종합운동장 구간의 10km 코스가 마련됐다. 오세훈 시장은 현장에서 “오늘 건강하게 사고 없이 서울 도심을 달리며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2주간 일요일 오전(07~09시)에 참가 신청이나 참가비 없이 여의도공원부터 마포대교까지 걷고 달릴 수 있는 ‘쉬엄쉬엄 모닝’도 진행되니 많이 참석하셔서 건강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 조직인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신설했다. GEI는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한다.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의 글로벌 확장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조직은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와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경험을 갖춘 테크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확장을 고려한 구조를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는 GEI를 CEO 직속으로 두어 글로벌 확장을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삼았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EI는 소타텍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
제이앤엠뉴스 |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IT 업계의 인력난과 비용 부담, 그리고 품질 고도화 요구에 대응하는 새로운 협업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한국의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와 베트남 개발 인력의 빠른 성장 및 확장성을 결합한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한국인 플래너, 프로젝트 매니저,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의 숙련된 개발자들이 개발 역량을 뒷받침한다. 이 구조를 통해 소타텍코리아는 프로세스의 안정성과 품질,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경쟁력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가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들과 협력해왔으며, 일부 고객사와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소타텍코리아는 단순 외주사가 아니라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신뢰는 투명한 운영 체계,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에서 비롯됐다는 평가다. 소타텍코리아는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는 역량을 단계적으로 축적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소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후 점차 대형 프로젝트로 확장하며, 프
제이앤엠뉴스 |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과 개발 비용 증가, 그리고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다양한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트남 간 IT 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BAVIK는 양국의 기술과 인적 자원을 연계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과 제품 기획, 경영 노하우,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특성을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인 방안으로 제시된다. BAVIK이 주관한 네트워킹 행사와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이 소개됐다. 이 자리에서는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그리고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협회는 단기 외주를 넘어 한-베 IT 협력 생태계 구축을 전략적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직접 활
제이앤엠뉴스 | 국내 IT 업계에서 인력 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개발 인력과의 협업을 원활히 이끄는 '브리지 엔지니어'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한국 기업과 베트남 등 글로벌 개발 조직을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단순한 관리직이나 개발자에 한정되지 않고, 플래너, 프로젝트 매니저, 개발자 등 다양한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한다. 영어 등 외국어 활용 능력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 그리고 오프쇼어 협업 방식에 대한 체계적 교육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요구를 기술 언어로 명확히 전달하고, 국내외 팀 간 소통을 책임진다. 업계에서는 브리지 엔지니어가 단기간 인력 확장이 필요한 프로젝트나 장기 운영이 필요한 사업에서 국내 IT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본다. 한국 기업들은 이 직무를 통해 국내 인력 시장에만 의존하지 않고, 글로벌 인력을 유연하게 활용하면서도 기존의 기술 기준과 업무 방식을 유지할 수 있다. 소타텍코리아는 브리지 엔지니어 모델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운영 중인 기업이다. 이 회사는 기술 역량뿐 아니라 국제 커뮤니케
제이앤엠뉴스 |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IT 기업과의 협력에서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와 Fixed Package(Fixed Price) 두 가지 프로젝트 모델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두 방식이 서로 다른 특성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현장에서는 이를 혼합된 형태로 오해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ODC 방식은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개발 인력을 임대해 직접 관리하는 구조로, 투입 인원 규모가 유동적이며 장기적이고 확장성이 요구되는 프로젝트에 적합하다. 반면 Fixed Package는 프로젝트의 범위, 일정, 비용이 계약 단계에서 명확히 정해지는 방식으로, 결과물 중심의 계약을 통해 관리 부담과 예산 위험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 모델은 수십만 달러에서 수백만 달러에 이르는 대형 프로젝트에 주로 적용되며, 높은 수준의 프로젝트 관리와 품질 통제가 필요하다. 시장에서는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ODC와 Fixed Package 중 어떤 모델을 선택할지보다, 사업 초기에 프로젝트 유형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ODC의 통제력을 기대하면서 Fixed Package 계약을 적용하거나
제이앤엠뉴스 | 소타텍코리아가 2025년에도 한국 내 베트남 IT 기업 중 두 번째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년 대비 40% 이상의 글로벌 매출 성장과 함께 국내 시장에서 매출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타텍코리아는 한국인 전문가 조직과 자체 AI 기술, 베트남 개발 인력을 결합한 운영 체계를 통해 유연한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이 같은 체계는 한국 기업의 품질, 보안, 컴플라이언스 요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비용과 프로젝트 기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현재 소타텍코리아는 한국과 베트남 양국에서 병행 개발 체계를 운영하며, 수천 명의 엔지니어와 기술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디지털 전환 서비스 외에도 프로세스 자동화, 데이터 분석, 지식 관리, AI 에이전트 등 다양한 AI 기반 제품과 플랫폼을 자체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다. 또한 소타텍코리아는 단순 IT 서비스 제공을 넘어, 한-베 기술 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 기업의 기술 제품과 솔루션이 베트남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동남아 시장의 성장성과 베
제이앤엠뉴스 | SotaTek Korea가 서울 강남 오피스에서 'SotaTek Korea Startup Day 2026'을 개최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제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스타트업 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 협업, 해외 진출 전략, 현지화 방안 등을 주제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됐다. 개회사는 SotaTek Korea 제임스 레 대표가 맡았다. 제임스 레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스타트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술 역량, 전략, 네트워크가 결합된 협업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SotaTek은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기술 파트너로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호성 SotaTek Korea 기술이사는 스타트업을 위한 MaaS(MVP as a Service) 기반 제품 개발 전략을 발표했다. 윤 이사는 많은 스타트업이 개발 인력과 비용 문제로 아이디어 검증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며, AI 기반 요구사항 정리와 글로벌 개발 협업 체계를 활용한 신속한 MVP 개발 및 검증 모델을 소개했다. 이 모델은 스타트업이 빠르게 제품을 테스트하고 시장 반응
제이앤엠뉴스 | 완도군은 3월 13일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 50일을 앞두고 군민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박지원 국회의원,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이철·신의준 도의원, 완도군 의원, 해조류박람회 추진위원회 위원, 각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결의 대회는 축하 공연으로 시작해 개회 및 국민의례, 축사, 슬로건 퍼포먼스, 박람회 추진 상황 설명,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신우철 군수는 박람회 준비 현황을 직접 설명하며, 완도 바다가 기후 위기 극복의 열쇠임을 강조했다. 그는 해조류가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으로서 세계에 그 가치를 알리는 것이 이번 박람회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람회를 통해 해조류와 전복 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2028년 국제 행사 승인을 위한 군민의 역량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박람회추진위원회 위원 4인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블루카본 해조류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5만여 군민의 의지를 표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박람회 성공 개최’, ‘군민과 함께’ 등의 문구가 적힌 슬로건 카드를 흔드는
제이앤엠뉴스 | 김해시는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법 제정으로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사업을 위한 제도적 토대가 마련됐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16일 오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입장을 발표했다. 홍 시장은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정부, 경남도, 부산시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해시가 동남권을 넘어 국가를 대표하는 물류거점도시, 동북아 국제물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은 공항, 항만, 철도가 집적된 주요 거점을 '국제물류 진흥지역'으로 지정하고,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가 10년 단위의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은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해시는 가덕도 신공항, 부산·진해신항, 신항철도를 연결하는 트라이포트 중심도시로서, 부울경 광역교통망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상을 추진해왔다. 이 사업은 김해 화목동과 부산 죽동동 일대의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트라이포트 기반의 물류 및 지원 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남도와 부산시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