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아산시와 천안시가 인공지능(AI) 중심 도시 조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아산시와 천안시는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K-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지속 가능한 AI 도시 모델 구축, 데이터 기반 행정 및 서비스 전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AI 실증 플랫폼 조성,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 혁신 추진 등이 포함됐다. 두 도시는 국토교통부의 공모 지침에 따라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6월 최종 선정을 목표로 공동 대응에 나선다. 'AI 특화 시범도시'로 선정될 경우, 2026년 기본구상 수립 단계에서 국비 20억 원이 지원되며, 2027년부터는 AI 인프라 구축·운영, 시범도시 지정 및 규제 특례, AI 기술 개발·실증 등 단계별 지원이 제공된다. 아산시는 2023년 '강소형 스마트시티', 천안시는 2024년 '거점형 스마트시티' 국토부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된 바 있으며, 두 도시는 동일 생활권 내에서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를 공동 운영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6년 브레인 상(Brain Prize 2026)이 촉각과 통증을 감지하고 처리하는 신경계의 작동 원리를 규명한 미국의 데이비드 긴티(David Ginty) 교수와 스웨덴의 파트릭 에른포르스(Patrik Ernfors) 교수에게 수여된다. 두 연구자의 성과는 교과서 내용을 새롭게 정립했으며, 만성 통증 및 촉각 과민증과 같은 질환에 대한 표적 치료법 개발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코펜하겐, 덴마크, 2026년 3월 5일 -- 체성감각계는 우리 신체에 대한 감각과 외부 세계와의 물리적 상호작용을 인지하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촉각은 스쳐 지나가는 바람을 느끼고, 손에 쥔 물체의 형태와 질감을 파악하며, 타인과의 신체 접촉을 감지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신체 움직임을 조절하고 외부 환경에 반응하는 데 필수적인 감각 피드백을 제공한다. 체성감각계에는 통증 감각도 포함된다. 통증은 기계적 자극, 열, 유해 화학물질 등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 이는 불쾌한 감각이지만 생존에 필수적인 경고 시스템으로 작용해 유해한 요소로부터 우리를 보호한다. 촉각과 통증을 정상적으로 감지하는 능력에 이상이 생기면 발달장애에서 흔히 관찰되는 촉각 과민증이나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4일 방송에서는 배우 지소연이 세 자녀를 키우며 광고대행사 업무를 병행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소연은 지난해 10월 쌍둥이를 출산해 삼 남매의 엄마가 됐다. 방송에서 지소연은 노트북으로 업무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MC 오지호는 유튜브 시청을 예상했고, 개그우먼 이성미는 손이 바쁘게 움직인다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어 지소연이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한 뒤 남편에게 드림카를 선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지소연은 광고대행사에서 일하며 육아와 일을 동시에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잠든 시간에 식사와 업무를 집중적으로 처리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피부 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 중임을 알렸다. 집안일을 마친 뒤 흰 가운과 안경을 착용하고 실습용 마네킹을 대상으로 연습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지소연은 필기시험은 일주일 만에 합격했으나, 실기 시험 준비는 육아와 병행하느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기술을 갖추기 위해 자격증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지소연은 배우 한으뜸과 만나 넷째 아이 계획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지소연은 6개월 뒤 시험관 시술을 다시 시작할 예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이 선보이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한 부부가 서로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형식으로, 한때 가까웠던 두 사람이 이혼 후 어떤 감정과 거리를 유지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티저 영상에서는 과거 결혼 생활의 행복했던 순간과 이혼 과정에서의 갈등이 교차 편집되어, 관계의 시작과 끝을 동시에 보여준다. 영상 중간에는 '이혼한 X의 사생활을 지켜본다면?'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이혼한 상대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장면이 짧게 등장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이를 바라보는 전 배우자의 복잡한 표정과 내레이션이 감정의 깊이를 드러낸다. 진행을 맡은 김구라와 장윤정은 티저 영상에서 현실적인 조언과 공감을 전한다. 장윤정은 "(이혼한 X의) 일상은 물론이고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까지도 지켜볼 수 있다"고 말하며, 이혼 부부의 사연에 대해 "복잡하다, 복잡해"라고 감정을 드러냈다. 패널로 참여한 천록담과 정경미도 각자의 시각으로 상황을 해석하며 프로그램의 다채로움을 더한다. 영상 마지막에는 '헤어진 배우자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줄 수 있나요?'라
제이앤엠뉴스 | 로봇 공학 혁신부터 플래그십 기기까지…아너, MWC 2026서 AI 기기 생태계 확장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3일 -- 글로벌 인공지능(AI) 기기 생태계 기업 아너(HONOR)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에서 증강인간지능(Augmented Human Intelligence•AHI) 비전을 소개하며, 알파 폰(Alpha Phone), 알파 스토어(Alpha Store), 알파 랩(Alpha Lab)으로 구성된 3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알파 플랜(ALPHA PLAN)'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간 중심 AI에 대한 장기적 비전을 기반으로 한 '로봇 폰(Robot Phone)'을 처음 공개했다. 로봇 폰은 임바디드 지능에 대한 대담한 탐구이자, 미래 AI 기기가 동작과 공간 인식을 어떻게 통합할 수 있을지를 재구상한 새로운 유형의 스마트폰이다. 아너는 이러한 미래지향적 혁신과 함께 폴더블 혁신의 정점인 Magic V6를 공개했다. Magic V6는 혁신적인 실리콘-탄소 배터리 기술과 첨단 디스플레이 엔지니어링, AI로 강화된 생산성을 아너 역사상 가
제이앤엠뉴스 | 광저우, 중국 2026년 3월 3일 -- 제57회 중국 국제 가구 박람회(China International Furniture Fair, CIFF Guangzhou)가 3월 18일부터 21일, 28일부터 31일까지 광저우에서 '연결•창조(CONNECT•CREATE)'를 주제로 개최된다. 박람회의 핵심 전시 중 하나인 CIFM/인터줌 광저우(interzum guangzhou)는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세계를 연결하다(Connect the World)'를 주제로 열리며, 산업 체인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업그레이드된 혁신적 홈 공급망을 국제 관람객에게 선보이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 이번 전시는 상호 연계된 세 가지의 혁신 섹션 구성, 몰입형 시나리오 기반 전시 연출, 업계 교류를 장려하는 상호작용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산업 벤치마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세 개의 섹션은 지능형 생산 고도화, 디자인 및 소재 혁신, 차세대 하드웨어 경험을 아우른다. 기계 섹션은 글로벌 선도 기계 브랜드와 첨단 기술을 집결시켜 목공, 실내 가구류, 레이저 응용, 부품 및 공구에 이르는 전 공정을
제이앤엠뉴스 | 경북 북부권의 출산과 육아 지원을 위한 핵심 시설인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이 안동시 용상동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안동시는 2월 27일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기공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영양군, 청송군, 봉화군과 함께 추진하는 초광역 공동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시는 영양군과 공동투자 및 이용협약을 체결했으며, 청송군과 봉화군과도 시설 이용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이러한 협력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고, 특별교부세 50억 원을 확보했다. 신축되는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1~2층에는 영유아를 위한 실내 놀이시설과 육아 지원 공간인 '은하수랜드'가 들어서며, 3~4층에는 산모실 14실과 신생아실, 전문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공공산후조리원이 마련된다. 안동시는 민간 산후조리 시설이 부족해 산모들이 대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영유아 실내 놀이공간 부족 문제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광역 단위의 공동 이용 체계를 통해 북부권
제이앤엠뉴스 | 김포시가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K-브랜드 어워즈’를 수상했다. 김포시는 지난 2월 2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2024년 ‘K-브랜드 어워즈’에서는 ‘시민소통도시 부문’ 우수기관으로 수상한 바 있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10개 부처가 공동 후원하는 ‘K-브랜드 어워즈’는 다양한 분야의 경영 전략과 혁신 성과를 조명하고 기업 및 기관들의 우수 브랜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제도이다. 김포시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실현을 목표로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3년 연속 교육발전특구 지정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연세대 AI·SW 교육 협약 체결 ▲‘서울런’ 공동 활용 등 특별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지난 9월 김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개최,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을 독서 문화에 접목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며 7만 인파가 몰려드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함께 어
제이앤엠뉴스 |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작년 처음 발급돼 단 6일 만에 완판됐던 북구의 지역화폐 ‘부끄머니’가 올해도 발행된다. 광주광역시 북구는 부끄머니 발행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치고 다음 달 3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광주상생카드(할인율 10%) 보다 5% 높은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올해도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북구는 기대하고 있다. 만 14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금액별(3·5·10·20·50만 원) 선불카드 형태로 발급된다. 이번 해 북구는 부끄머니 사용 활성화와 주민 편의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기존 북구 소재 광주은행(18개소)으로 한정됐던 부끄머니 구매처를 광주 전역(67개소)으로 확대했다. 또한 부끄머니가 신속하게 골목상권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1인당 보유 한도를 전년도 발급 잔액 포함 50만 원으로 제한했다. 아울러 2만 개가 넘는 가맹점을 지속 관리하고 추가 확보에 나서는 등 북구 전역에서 부끄머니를 사용할 수
제이앤엠뉴스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월 24일 (현지 시간) 위컴 애비(Wycombe Abbey)와 럭비 스쿨(Rugby School) 영국 본교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의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과 명문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정복 시장은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위컴 애비 스쿨을 방문해 학교 시설 등을 둘러보고, 학교 이사장 피터 워렌 (Peter Warren)과 국제학교 설립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서 위컴애비의 캠퍼스 설립 관련한 국내 법규 준수 의무와 학교 설립을 준비하기 위한 경제청과 위컴 애비의 역할이 담겼다. 또한, 학교의 역사 및 교육철학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위컴 애비 교사, 부대시설과 기숙사 등을 꼼꼼히 시찰했다. 130년 역사의 영국 명문 위컴 애비는 지난해 3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조기 개교를 목표로 실무 협상이 진행 중이다. 양측은 올해 상반기 중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