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대규모 투자 협약을 계기로 국가와 민간의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달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전북 발전 과제가 국가 차원의 의제로 채택되면서, 4개 정부 부처가 전북의 미래 전략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전북도는 이후 각 부처의 발표와 정부 자료를 분석해 SOC, 새만금 기반, AI·에너지, 농생명 등 4개 분야에서 57개 핵심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이들 사업은 중장기적으로 약 57조 원 규모의 국가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SOC 분야에서는 새만금 국제공항 개항, 전주권 광역교통망 확충,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등 15개 사업(약 41조 원)이 포함됐다. 새만금 기반 분야는 산업용지 공급 시기 단축, AI 수소시티 및 RE100 전용 산업단지 조성 등 9개 사업(약 4조 7,000억 원)이 추진된다. AI·에너지 분야에서는 피지컬 AI 실증랩, AI 데이터센터, 수소 산업과 해상풍력 결합 등 11개 사업(약 8조 원)이 계획됐다. 농생명 분야는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등 22개 사업(약 3조 7,000억 원)이 포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3월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법률 개정으로 소독업자가 사망하거나 영업을 양도하는 경우, 또는 법인 합병 등으로 기존 영업을 계속하기 어려울 때, 동일한 시설과 장비를 인수한 사람이 한 번의 지위승계 신고만으로 소독업 지위를 이어받을 수 있게 됐다. 이전에는 양도인과 양수인이 각각 별도로 소독업 신고를 해야 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이 같은 행정적 절차가 간소화된다. 이 조치로 약 1만 곳에 달하는 소독업체의 운영 안정성이 강화되고, 소독업의 공백을 줄여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환경위생 관리가 보다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개정안에는 예방접종의 실시 대상과 시기, 주의사항 등 실시기준과 방법을 감염병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질병관리청장이 고시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예방접종 절차의 명확성이 높아진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법 개정은 소독업 지위승계 절차를 신설해 국민의 행정 부담을 덜어주고 예방접종 정책의 기준을 보다 명확하게 정비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질병관리청은 소독업 지위승계
제이앤엠뉴스 | 파주시는 지난 11일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대회의실에서 시민, 도서관 및 교육·출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국가 선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1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의 취지를 이어받아,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독서교육의 국가적 전환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파주출판도시에서 개최된 점은 파주시가 대한민국 출판문화산업을 이끌어온 도시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선포식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확산, 학교·도서관·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 조성, 출판 및 문화산업 존중과 지식·콘텐츠 선순환 기반 강화, 경청과 토론이 살아있는 시민사회 구현, 독서를 통한 미래 준비 등의 내용을 담은 선언문이 발표됐다. 이어 대형 붓글씨 시연이 진행되어 독서국가를 향한 파주시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행사장에는 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려는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독서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이날 국회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준 작가는 '읽는 하루'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작가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깊이 읽고 사유하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각지의 도서관, 서점, 문학관 등에서 활동할 작가 100여 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작가들이 지역 내 문화시설에 상주하며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인건비와 운영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전국 98개 시설이 참여하며, 선발된 작가들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지원자에게는 월 240만 원의 임금과 함께 4대 보험, 시설 내 전용 창작공간이 제공된다. 근무 형태는 주 5일 중 2일은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신청은 2026년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3월 23일 오후 7시까지 문학상주작가 온라인 매칭박람회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지원자는 누리집에서 각 시설의 정보를 확인한 뒤 최대 3곳까지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속초시가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의 본격적인 개관 준비에 나섰다. 속초시는 3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신흥사복지재단과 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흥사복지재단은 센터 운영을 맡아 지역 장애인을 위한 종합 복지서비스 제공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이음’은 교동 668-87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76㎡ 규모로 신축됐으며, 총사업비 89억 원이 투입됐다. 센터 내부에는 재활치료실,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상담실, 힐링공간 등이 마련됐다. 첨단 재활 로봇시스템이 도입돼 다양한 연령대의 장애인들이 맞춤형 재활훈련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 인프라도 구축됐다. 속초시는 위수탁 운영을 통해 전문성과 경영 경험을 결합한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센터는 3월 말 정식 개관을 앞두고 공간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에 대한 최종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이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더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10일 오후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북구점의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8호점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폐원한 덕천원광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부산시는 올해 동구 2호점과 남구점 역시 폐원 어린이집을 새롭게 단장해 활용할 계획으로, 유휴공간 재활용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북구점에서는 지역 아동과 주민을 위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유아동용품 전문 키즈마켓,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된다. 폐플라스틱과 커피박을 활용한 자원순환 활동, 키링 만들기, 장난감 분해 체험 등도 마련된다. 주민들은 장난감, 의류, 신발, 육아용품 등을 기부하거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키즈마켓을 통해 생활 속 ESG 실천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북구 내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 35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 제조 및 배달 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생계 지원, 안부 확인 등 사회안전망 구축이 이루어진다. 부산시는 연말까지 북구점을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지테크 거점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 밀착형 돌봄과 지역 실버산업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인트루이스, 2026년 3월 9일 --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시 순회법원이 킹 대 몬산토 컴퍼니(King v. Monsanto Company) 사건에서 최대 미화 7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집단소송 합의안에 대해 예비 승인을 내렸음을 시거 바이스 LLP(Seeger Weiss LLP), 모틀리 라이스 LLC(Motley Rice LLC), 워터스 크라우스 폴 앤 시겔(Waters Kraus Paul & Siegel), 윌리엄스 하트 앤 바운다스 엘엘피(Williams Hart & Boundas LLP), 더 홀랜드 법률 사무소(The Holland Law Firm) 및 케치마크 앤 맥크레이트 P.C(Ketchmark & McCreight P.C.)가 발표했다. 법원은 합의안을 예비 승인하고, 합의 집단에 포함될 수 있는 개인들에게 권리와 선택 사항을 알리기 위한 포괄적인 통지 프로그램 시행을 승인했다. 이번 합의안은 Roundup® 및 기타 글리포세이트 기반 제초제 노출이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 림프종(Non-Hodgkin Lymphoma, NHL)을 유발했다는 주장과 관련된 청구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며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일웅 행정부지사, 김명주 경제부지사, 그리고 각 실국본부장이 참석해 신규 사업 발굴 현황과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사회간접자본(SOC), 연구개발(R&D), 복지 분야 예산이 크게 늘어나 수해복구비를 제외하고도 정부 예산 증가율의 두 배에 가까운 15.4% 증가한 11조 89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경상남도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를 11조 7천억 원으로 설정했다. 국비 11조 원 이상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추진 방향으로는 설계나 사전절차가 마무리된 SOC 사업의 신속한 추진, 인공지능(AI) 전환과 연구개발(R&D)을 통한 주력산업 고도화 및 신산업 육성, 그리고 소상공인·청년, 보건·의료·안전 등 민생안정 기반 강화가 포함됐다. 현재 경상남도가 발굴한 국비사업은 총 11조 6,371억 원 규모이며, 이 중 신규사업은 1,758억 원에 달한다. 신규사업에는 방산·항공용 핵심 금속 복합소재 공급망 강화 기반 구축, 휴머노이
제이앤엠뉴스 | 정남면 행정복지센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지난 7일 제19회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민속축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최학운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장, 그리고 2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전통 명절의 의미를 나눴다. 축제는 길놀이, 천지제, 안녕기원제, 윷놀이, 소원지 달기,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전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은 여러 세시풍속 체험을 통해 공동체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남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최학운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화성문화원 '우리동네 문화유산 발굴 보존사업'에 선정된 결과로 마련됐다.
제이앤엠뉴스 | 홍콩 2026년 3월 7일 -- 올봄 홍콩의 상징적인 빅토리아 하버 스카이라인이 역사적인 일렉트로닉 뮤직 이벤트의 배경이 될 예정이다. 프렌치 메이 아트 페스티벌 2026(French May Arts Festival 2026)이 주최하고 오케이션스 아시아 퍼시픽(Occasions Asia Pacific)이 주관하는 DJ 스네이크 라이브 인 홍콩 - 2026 프렌치 메이 아트 페스티벌: 중불 일렉트로닉 뮤직 쇼(DJ Snake Live in Hong Kong – French May Arts Festival 2026: Sino-French Electronic Music Show)에서 글로벌 슈퍼스타 DJ 스네이크(DJ Snake)가 2026년 5월 8일 대규모 야외 헤드라인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또한 프렌치 메이 2026은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문화체육관광국(Culture, Sports and Tourism Bureau) 산하 메가 예술 및 문화 행사 기금(Mega Arts and Cultural Events Fund)의 재정 지원을 받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은 프랑스 출신 히트메이커가 홍콩에서 선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