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대외 통상 여건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통상·전시 지원 예산을 전년 본예산 대비 48억 원 증액한 257억 원으로 확정했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기존 지원 체계를 보완·고도화한 수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 무역 위기 대응 지원 경기도는 ’25년 1회 추경에 신규 편성한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26년에도 이어가며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로 대미 수출 타격이 예상되는 자동차·반도체·의약품·철강 등 주요 산업군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통상 환경 변화에 따라 위기산업군을 추가 지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며, 기존의 수출 실적 제한 요건을 전면 폐지하고 수출 초보 기업을 우대하는 등 사각지대도 없앴다. 구체적으로는 시장조사 및 수출 컨설팅부터 해외전시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 인증 취득 및 물류비 지원 등 6개 필수 세부 사업을 하나로 묶어 ‘원스톱(One-stop) 종합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기업이 복잡한 절차 없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해 통상 리스크로 위축된 기업 심리를 회복시키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도가 준비해 온 ‘강원형 필수의료 혁신 모델’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 통과는 2023년 의정 사태 이후 심화된 지역 필수의료 붕괴와 응급실 미수용(일명 ‘응급실 뺑뺑이’) 문제 등 도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의료 공백을 해소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법안 통과에 대비해 지난 1월 26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강원형 필수의료 혁신 모델 개발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는 등 타 시도보다 앞선 선제적 대응을 준비해 왔다. 당시 회의에서는 도내 18개 시군과 대학병원, 의료원 등 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해 강원도의 의료 현실을 진단하고, 이를 타개할 거시적 방향성을 논의한 바 있다. 도는 이번 본회의 통과로 2027년 신설 예정인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정부 공모사업 선점과 국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지역 특성에 맞는 필수의료 인력 확보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2.14.~2.18.) 동안 데미샘자연휴양림을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데미샘자연휴양림은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이용객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인기 TV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24기 촬영지로 소개되며 인지도가 높아졌으며, 연휴 기간 숙박시설 예약률이 높은 수준을 보이는 등 이용객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데미샘자연휴양림은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휴양관(1동 11실), 숲속의 집(10동), 한옥동(2동), 산속의 집(8동) 등 총 31개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숲문화마당, 북카페, 명상의 숲, 전망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용객에게 다양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림환경연구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특별근무를 실시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를 위한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가 2026년을 ‘미래 100년 SOC 국가계획이 결정되는 대전환의 해’로 규정하고, 지역 핵심 현안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3분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등 주요 SOC 국가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올해 총 41건, 71조 원 규모의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했고, 국가계획에 대거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개별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더욱 강화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설득하고, 대내외적으로 지역 간 연대를 통해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고속도로 분야에서 건의 중인 사업 규모는 총 8개 사업, 25조 9천977억 원 규모다. 최근 국가전략산업 육성, 전남·광주 통합 이슈와 맞물려 고속도로망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됐다. 특히 영암~광주, 진도~영암 고속도로는 오픈 AI-SK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삼성SDS 국가 AI컴퓨팅센터, LS그룹 해상풍력 설치항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가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향해 8년간 쌓아온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2017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이전을 시작으로 KB금융, 신한금융 등 주요 금융그룹이 잇따라 전북혁신도시에 둥지를 틀면서 자산운용 중심 금융특화도시의 청사진이 초읽기에 들어섰다. 14일 도에 따르면, 전북은 지난달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을 공식 제출했다. 세계 3대 연기금 중 하나인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자리 잡은 지역적 강점을 살려 ‘자산운용 중심 금융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세 차례에 걸친 대통령 공약에 반영된 핵심 과제이기도 하다. 전북의 금융중심지 도전은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쳐왔다. 2017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이전 직후부터 금융특화도시 조성을 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 2019년 연구용역을 통해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모델’의 방향을 설정했고, 2022년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공약으로 재확인됐다. 이듬해 2월에는 정치권과 경제계 인사로 구성된 ‘전북 금융도시 추진위원회’가 출범해 범도민적 추진체계를 갖췄다. 같은 해 6월에는 금융중
제이앤엠뉴스 | 김창규 제천시장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시청 구내식당에서 떡만둣국 배식 봉사를 했다. 이날 김창규 제천시장은 최승환 부시장과 함께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대에 서서 점심 메뉴인 떡만둣국을 직원 250여 명에게 직접 나눠주었다. 김 시장은 배식과 함께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새해 덕담을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행사는 시정 발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 직원은 “시장님께서 직접 국을 담아주시며 고생 많다고 격려해 주시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따뜻한 한 끼 덕분에 즐겁게 명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창규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천시를 위해 발로 뛰는 우리 직원들이야말로 시정의 원동력”이라며 “비록 소박한 한 그릇이지만 직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됐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시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 여러분들도 따뜻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제이앤엠뉴스 |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국토방위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미추홀구 관교동 승학산에 위치한 육군 제7873부대 2대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구는 지역 안정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관·군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격려금을 마련했다. 특히 구는 지역방위 작전·교육 훈련·부대 운영지원 등을 위해 올해 약 1억 3천만 원의 예비군 육성지원 보조금을 편성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국토방위는 물론 각종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군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 관계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이달 9일과 12일에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치매환자및 경도인지장애진단 가족을 대상으로 우울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리적 부담을 겪는 가족의 정서 회복을 돕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건강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가족 스스로 마음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운영했다. 주요 내용은 △우울선별검사 △우울예방교육 △우울심층상담 △치매 진단 후 초기 대응 방법 등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시는 우울감이 높은 가족에게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상담사 상담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춘희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환자 가족들은 돌봄 부담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기 쉽기에 가족교육을 통해 치매를 올바로 이해하고 스스로 마음 건강을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환자의 보호자(가족) 지원사업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11월 3일 개관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교실은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총 10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연령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동 대상 강좌는 ▲동화책과 함께하는 창의독서아트(6~7세) ▲독서미술(초등1~3) ▲책과 함께 마음 한 걸음(초등1~3) ▲초등기자단: 신문으로 배우는 역사와 문화(초등4~6) ▲그림책이랑 통통통(6~7세) ▲서로 생각이 자라는 그림책(초등1~3) ▲디지털드로잉(초등4~6) 등이다. 성인 대상으로는 ▲내 목소리를 찾는 희곡 ▲그림에 머문 마음 한 조각 ▲이야기가 되는 내 일상 글쓰기 등으로 구성했다. 상반기 문화교실 1차 수강생 모집은 2월 19일, 2차 모집은 3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시민 주도형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성장 중심의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메이크 북스(Make Books)’ 사업을 운영한다. ‘메이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이 ㈜LF와 함께 신곡리 일대에 대규모 골프장 및 리조트 개발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공영민 고흥군수와 김유일 ㈜LF 부회장, 조용철 ㈜구곡조경 대표 등 15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고흥군 최초의 골프장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과역면 신곡리 1,547,637㎡ 부지에 2,800억 원이 투입되는 민간투자 프로젝트로, ㈜LF의 100% 자회사인 ㈜구곡조경이 시행을 맡는다. 2029년까지 18홀 규모의 대중골프장과 300실 규모의 리조트가 단계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LF는 패션, 식품, 부동산,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역량을 보유한 생활문화기업이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이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유일 ㈜LF 부회장은 "약 47만 평의 넓은 부지에 자연 지형과 경관을 살린 코스를 설계했다"며 "국내 18홀 골프장 평균 면적과 비교해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대회 개최가 가능한 전국 최고의 골프장으로 조성해 골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