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지난 6일 단양군을 찾아 지역 현안 사업장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김 지사는 이날 대형 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지역사회 기부자, 6·25 참전 간호장교 등 ‘자랑스러운 군민’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했다. 오후에는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를 찾아 24개 마을 경로당을 연결한 체조교실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참관했다. 김 지사는 각 경로당 어르신들과 실시간 영상으로 소통하며, 스마트경로당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 제고와 복지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현장과 ‘단양형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방문해 보육 관계자, 학부모 대표, 농업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미래농업 기반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군청 대회의실에서는 기관·단체장, 직능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퍼포먼스, 도정운영방향 설명, 김 지사
제이앤엠뉴스 | 관악구가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지난해 최우수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풍수해 대응 능력을 인정받았다. 서울시는 매년 자치구별로 수방 시설 점검, 취약 지역 관리, 풍수해 관련 교육과 훈련, 홍보, 동행파트너 및 돌봄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사전 예방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관악구는 올해 풍수해로 인한 재난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선제적 대응과 주민 참여 중심의 방재 정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735개 수해 취약시설을 점검·정비했으며, 하천과 반지하 주택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현장 점검의 사각지대를 줄였다. 또한 시와 구가 함께 참여하는 풍수해 대비 훈련을 실시하고, 유관기관 간담회와 실무자 교육을 통해 재난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관악구의 '동행파트너' 제도도 이번 평가에서 주목받았다. 지난해 732명으로 구성된 동행파트너는 침수 위험이 높은 341가구와 돌봄 공무원을 1:1로 연결해, 호우특보 시 위험 상황을 알리고 피해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인명피해 예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8일 학성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와 학성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신입생 150명의 입학을 알렸다. 방송통신중학교는 올해 11번째 입학식을 맞아 2개 학급에 50명이 등록했다. 이 학교 신입생의 평균 연령은 74세로, 55세부터 86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포함됐다. 방송통신고등학교는 43회째 입학식을 진행하며 4개 학급에 100명이 새롭게 학업을 시작했다. 고등학교 신입생의 평균 연령은 64세이며, 34세에서 81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입학했다. 지난해 방송통신중학교 졸업생 46명 중 40명이 방송통신고등학교로 진학했다. 방송통신중·고등학교는 정규 교육 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성인들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립 교육기관이다. 월 2회 출석 수업과 온라인 원격 수업을 병행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 이들 학교는 고령화 사회에서 노년층의 지속적인 학습과 자기 계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은 입학식에서 "배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할 권리이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행동으로 옮긴 모든 신입생에게 깊은 존경을 보낸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2026년 국정운영의 주요 과제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을 일반에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삼청동 공관 오픈하우스는 공적 공간의 의미를 국민에게 알리고, 이 공간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국무총리실은 2026년 3월 6일 금요일,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오픈하우스를 운영한 뒤, 토요일마다 점차 개방 대상을 넓혀갈 예정이다. 시범 운영을 거친 후 관람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5월부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공관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공관은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공관 개방으로 국민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정부와 국민 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대한민국과 대만이 8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3차전을 치른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1차전에서 체코를 11-4로 꺾으며 산뜻하게 출발했으나, 2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6-8로 패해 조별리그에서 중요한 기로에 놓였다. 이에 따라 대만과의 3차전 결과가 8강 진출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 중계는 MBC가 맡아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도쿄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분석과 예측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정민철 해설위원은 깊이 있는 경기 해설을, 김나진 캐스터는 현장감 있는 진행을 선보이며 중계진의 조합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세 중계진은 경기마다 선수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하는 동시에, 날카로운 분석과 솔직한 평가로 경기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도쿄 현지에서 전하는 생생한 분위기도 시청자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MBC는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대한민국과 대만의 WBC 1라운드 3차전을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진행으로 생중계한다.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7일 -- 전국인민대표대회(National People's Congress) 대표인 광저우자동차그룹(GAC Group)의 펑싱야(Feng Xingya) 회장이 2026년 전국 양회(National Two Sessions)에 참석하기 위해 베이징을 방문했다. 펑 회장은 자동차 산업의 고품질 발전과 민생 개선을 위한 여러 제안을 제출했으며, 특히 자동차 수출과 관련한 제안은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 있는 중국 자동차 산업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부각시켰다. 펑 회장은 글로벌 표준의 차이와 중국 국내 표준의 국제적 영향력 부족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규정 준수 서비스 체계 구축, 중국 표준과 국제 표준 간 정렬, 국내 기업 간 협력 강화 등을 제안했다. 이러한 조치는 기술적 우위를 수출 경쟁력으로 전환해 중국이 '주요 수출국'에서 '글로벌 산업 리더'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중국 표준의 국제화를 가속하고 표준 제정 과정에서 발언권을 확보하는 것이 자동차 수출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수출 부문에서 GAC는 현재 아시아•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 유럽, 독립국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청은 6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경상좌수영성의 사적 지정 이후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단계별 정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종합정비계획 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은 조선시대 동해안 방어의 핵심 거점이었던 경상좌수영의 본영이 있던 군사 유적으로, 2024년 8월 7일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돼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동욱 남구청장과 부구청장,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용역의 진행 현황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유적의 보존 범위, 정비 우선순위, 주변 환경 개선, 역사적 가치에 맞는 활용 방안 등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사적 지정에 걸맞은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정비계획을 통해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을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자산으로 보존·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올해 1,162억 원을 투입해 대학과 지역 산업, 기업을 연결하는 지역혁신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6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 도내 대학 총장,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RISE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올해로 2년 차에 접어든 이 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대학 졸업생이 도내 주요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통합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경상남도는 경상국립대, 경남대, 인제대의 미래차 분야 채용 약정, 창원대 내 LG전자 냉난방공조연구동 설립 등에서 성과를 냈다. 올해는 이 같은 모델을 도내 모든 대학과 전략산업으로 확대한다. 연암공대는 기존 LG전자 중심의 산학연계 주문식 트랙을 첨단항공 제조 등 4개 분야, 24개 기업으로 확장했고, 경상국립대 등 4개 대학이 추진 중인 KAI 채용우대 사례도 도내 대학과 전략산업 기업으로 확산한다. 경상남도는 원전, 방산, 미래차 등 주력산업별 협의체와 대학 간 정례 교류를 통해 기업 맞춤형 커리큘럼 도입을 촉진한다. 모든 대학 사업에는 인공지능(
제이앤엠뉴스 | 태안군은 싱가포르에서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한 첨단 기술과 운영 사례를 조사했다. 5일, 태안군 관계자들은 싱가포르 현대차 글로벌 혁신센터와 지속가능한 싱가포르 전시관을 방문해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모빌리티 생산 시스템과 스마트팜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이원간척지와 기업도시의 공간 기획, 신성장 산업 유치 전략에 이러한 선진 시스템을 반영할 방안을 모색했다. 같은 날, 싱가포르 정부가 조성한 가든스 바이 더 베이도 방문해 플라워 돔 등 세계적 수준의 실내 전시관 운영 방식과 최신 건축·환경 기술, 식물 보전 콘텐츠를 살폈다. 이어 6일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보타닉 가든에서 난초 정원 등 다양한 테마 정원을 견학하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도심 녹지 공간 관리 기법을 조사할 예정이다. 태안군은 두 식물원에서 얻은 생태 조경 및 공원 운영 노하우를 꽃지1지구 공원 조성 사업에 적용해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 휴양 공간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6일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뷔나(Vena) 본사에서 1조원 규모의 해상풍력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
제이앤엠뉴스 |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 내 에너지 비축 상황을 신속히 점검하고 석유 및 가스 가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제주도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국내외 정세와 함께 도내 석유 판매가격, 비축 물량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가스 요금은 매주 금요일마다 발표되는 만큼, 6일부터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을 이유로 생필품과 공산품 가격이 동반 인상되는 현상에 대해서도 제주도는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5일부터 특별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이 운영에 들어갔으며, 가격이 급등할 경우 관련 기관과 협력해 즉각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가격담합 신고센터를 통해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위법 행위가 드러나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하는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장바구니 물가조사도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해 가격 인상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 긴급 점검 결과, 제주지역 에너지 공급에는 현재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기준으로 가정용 도시가스(LNG)는 재고율 62.5%로 약 50일분, 가정용 프로판(LPG)은 82.5%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