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푸껫, 태국 2026년 3월 3일 -- 아시아와 유럽 전역에서 멀티 포맷 리테일, 부동산, 호스피탈리티 사업을 전개하는 센트럴 그룹(Central Group)의 리테일 기반 부동산 계열사인 센트럴 파타나(Central Pattana Plc.)가 센트럴 푸껫(Central Phuket)에 대해 약 미화 8억 3600만 달러 규모의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푸껫이 글로벌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및 투자 허브로 구조적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행보다. 링크: https://youtu.be/yD8HS8kyGXY 이번 확장을 통해 복합개발 단지의 전체 면적은 약 50만 제곱미터로 40% 확대되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센트럴 푸껫은 20여 년간 44에이커 부지에서 푸껫 리테일 경제의 핵심 상업 거점으로 자리해 왔다. 이번 신규 투자는 단순한 리조트형 관광 시장에서 벗어나, 장기 체류자, 고액 자산가, 세컨드 하우스 구매자, 그리고 증가하는 국외 자본 유입을 기반으로 한 연중 운영 해안 경제로의 도시 전환을 의미한다. 확장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방콕 외 지역 최대 규모
제이앤엠뉴스 | 광저우, 중국 2026년 3월 3일 -- 제57회 중국 국제 가구 박람회(China International Furniture Fair, CIFF Guangzhou)가 3월 18일부터 21일, 28일부터 31일까지 광저우에서 '연결•창조(CONNECT•CREATE)'를 주제로 개최된다. 박람회의 핵심 전시 중 하나인 CIFM/인터줌 광저우(interzum guangzhou)는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세계를 연결하다(Connect the World)'를 주제로 열리며, 산업 체인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업그레이드된 혁신적 홈 공급망을 국제 관람객에게 선보이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 이번 전시는 상호 연계된 세 가지의 혁신 섹션 구성, 몰입형 시나리오 기반 전시 연출, 업계 교류를 장려하는 상호작용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산업 벤치마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세 개의 섹션은 지능형 생산 고도화, 디자인 및 소재 혁신, 차세대 하드웨어 경험을 아우른다. 기계 섹션은 글로벌 선도 기계 브랜드와 첨단 기술을 집결시켜 목공, 실내 가구류, 레이저 응용, 부품 및 공구에 이르는 전 공정을
제이앤엠뉴스 | 랜트리선트, 영국 웨일스, 2026년 3월 2일 -- 팝 음악 역사의 한 조각을 진심으로 소유하고 싶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영국 왕립 조폐국(The British Royal Mint)은 아이코닉한 '걸 파워(Girl Power)' 30주년을 기념해 스파이스 걸스의 획기적인 데뷔곡 "워너비(Wannabe)"와 첫 앨범 "스파이스(Spice)"를 기리는 공식 기념 주화를 발행한다. 이 수집용 5파운드 주화는 역대 최고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여성 그룹을 기념한다. 스파이스 걸스는 1996년 음악 차트에 폭발적으로 등장해 37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걸 파워' 운동을 일으켜 수백만 명에게 영감을 선사했다. 아티스트 피온 길림(Ffion Gwillim)이 제작한 인상적인 디자인은 스파이스 걸스 다섯 멤버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실루엣과 그들이 실제로 서명한 사인을 담아내며, 90년대의 팬덤과 향수를 영원히 간직하게 해준다. 왕립 조폐국의 뮤직 레전드(Music Legends) 컬렉션 최초로, 팬들은 베이비 스파이스, 진저 스파이스, 포쉬 스파이스, 스케
제이앤엠뉴스 | 경북 북부권의 출산과 육아 지원을 위한 핵심 시설인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이 안동시 용상동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안동시는 2월 27일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기공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영양군, 청송군, 봉화군과 함께 추진하는 초광역 공동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시는 영양군과 공동투자 및 이용협약을 체결했으며, 청송군과 봉화군과도 시설 이용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이러한 협력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고, 특별교부세 50억 원을 확보했다. 신축되는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1~2층에는 영유아를 위한 실내 놀이시설과 육아 지원 공간인 '은하수랜드'가 들어서며, 3~4층에는 산모실 14실과 신생아실, 전문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공공산후조리원이 마련된다. 안동시는 민간 산후조리 시설이 부족해 산모들이 대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영유아 실내 놀이공간 부족 문제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광역 단위의 공동 이용 체계를 통해 북부권
제이앤엠뉴스 | 한국 외교부와 EU 대외관계청(EEAS)은 3월 27일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과 벨렌 마르티네즈 카르보넬 EEAS 사무총장의 만남을 통해 양측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한-EU 관계 전반, 양자 및 다자 협력, 그리고 주요 지역 정세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김진아 제2차관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상황에서 한-EU 안보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5월에 예정된 제2차 한-EU 안보방위대화에서 방위산업, 해양안보, 사이버안보 등 핵심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벨렌 마르티네즈 카르보넬 사무총장은 한국과 EU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공급망 안정과 핵심 광물 확보 등 경제안보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양측이 정례적 대화를 통해 협력의 구체화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측은 중동과 우크라이나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한국 외교부와 EEAS는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각급에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애틀랜타, 2026년 3월 24일 -- 집은 우리가 삶을 쌓아가는 토대다. 집은 더 나은 건강, 교육, 웰빙으로 이어지며, 더 많은 경제 성장과 빈곤 감소를 가져온다. 그러나 매일 전 세계 3명 중 1명이 안전하고 저렴한 집이라는 안정감 없이 잠에서 깨어난다. In 2026, Habitat marks 50 years of building with families and communities, making sure everyone has a safe, affordable place to call home. Through its Let’s Open the Door global campaign, Habitat will bring awareness about the need to create better access to affordable and sustainable housing and how we can work together to open more doors. 주거 위기는 가장 시급한 글로벌 과제 중 하나다. 집이 가족에게 갖는 중요성과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며, 해비타트(Habitat for
제이앤엠뉴스 | 청주교육지원청이 3월 23일 1청사 중회의실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7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교육의 주요 가치인 실용과 포용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리더 & MZ 청주 공감 Talk! 좋은 업무조직 만들기'를 주제로, 주무관들이 직접 경험한 사례와 솔직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기존의 보고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MZ세대 주무관들이 관심을 갖는 주제와 업무상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민원 대응 방안, 기관장 입장에서 조직에서 없애고 싶은 점, 일상 속 소소한 행복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또한 주무관들은 현장에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여러 제안과 건의도 제시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주무관들의 고충과 노력을 이해한다고 밝히며, 선후배와 동료 간 상호 성장을 돕는 포용적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한 주무관은 "교육감님과 동료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이 이뤄져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윤 교육감은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고민과 바람
제이앤엠뉴스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월 22일 오전 9시 30분, 위기가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긴급 점검회의를 소집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스란 제1차관, 이형훈 제2차관을 비롯해 사회복지, 아동·노인, 보건의료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담당하는 실장, 국장, 과장들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정은경 장관은 울주군과 임실군을, 이스란 제1차관은 군산시를 각각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점검회의에서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복지제도의 미비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긴급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공무원이 직접 직권 신청을 활성화하는 방안과, 복지급여 신청주의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위기 상황이 심각해지기 전에 긴급복지 선정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됐다. 이 외에도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의 고도화, 아동방임 징후 정보를 활용한 위기아동 발굴, 가족돌봄 부담 경감, 자살 예방 및 심리 지원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정은경 장관은 "최근 발생한 위기가구 사망 사건들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는 만큼 더욱 책임감 있게
제이앤엠뉴스 | 동해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현진관광호텔과 수소산업 현장 일대에서 '제5회 그린수소 P2G(Power to Gas)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그린수소 활용 방안 모색과 함께, 국내외 기술 및 정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와 한국동서발전㈜가 공동 주최하며, KIST 글로벌TOP전략연구단,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강원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재생에너지의 미래, 그린수소 P2G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기조강연과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덴마크 국영 파트너십 기구 State of Green의 엠마 아스코브 프로젝트 매니저가 EU의 그린수소 정책과 규제,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글로벌 에너지기업 톱소의 니콜라이 크누센 사업개발 본부장이 변동성 재생에너지 대응을 위한 P2G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한다. 이어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에너지공대 등 국내 전문가들이 그린수소 플랜트의 전력계통 유연성, 고성능 수전해 장치 및 시스템 기술, 동해 지역 그린수소 기술개발 현황을 다
제이앤엠뉴스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지역의 현실을 직접 살피기 위해 서귀포시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했다. 오 지사는 18일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지원 확대, 노인 일자리 창출,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돌봄 서비스 강화 등 여러 현안을 건의했다. 특히 경로당 난방비 부담 증가, 방역 강화, 주 5일 식사 제공 등 구체적인 생활 문제들이 논의의 중심이 됐다. 오영훈 지사는 "중동 정세 변화로 경로당 난방비 부담이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국비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목소리는 지역 정책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요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