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6일 도교육청 안뜨락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여성의 권리와 존엄을 강조하고, 조직 내 평등과 존중의 문화를 넓히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여성 직원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해, 이어 케이크 커팅과 단체 사진 촬영이 이어졌다. 장미 증정과 사진 촬영 구역 운영을 통해 직원들은 '존중과 배려는 나눌수록 커진다'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세계 여성의 날을 계기로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조직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충남교육은 앞으로도 여성 인권 증진과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재외동포청이 국내 청년 33명을 12개국 25개 해외 동포 기업에 인턴으로 파견한다. 이번 '국내 청년 동포기업 인턴십'은 만 34세 이하 청년들이 6개월간 해외 동포 기업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글로벌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턴십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마케팅, 디자인,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지 시장 진출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익힌다. 선발 과정은 동포 기업의 자체 채용 절차를 통해 진행됐으며, 최종 인턴 명단은 2월 4일 확정됐다. 인천 송도에서 3월 3일부터 6일까지 사전교육을 받은 뒤, 비자 발급 등 출국 준비가 끝나는 대로 각국 기업에 배치된다. 독일 리글로벌로지스틱스에서 근무할 예정인 인턴 대표 정지수 씨는 "항상 꿈꿔왔던 유럽 생활이 동포청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실이 됐다"며, "한상기업에 근무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한국과 독일, 더 나아가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이번 인턴십이 국내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동포 기업인들도 한상 선배로서 청년들에게 현장의 경험과 비전을 아낌없이 나누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5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공공임대주택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돌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개발공사는 임대주택의 남는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해당 공간의 안전과 시설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도교육청은 마을키움터 사업을 총괄하며, 학교 및 관련 기관과의 돌봄 연계, 교육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지원을 맡는다. 양 기관은 공공임대주택 내 유휴공간을 학교 밖 돌봄 공간인 '마을키움터'로 조성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공공기관 자산의 사회 환원과 교육청의 돌봄 시스템을 결합한 지역 교육공동체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첫 사례로 제주시 선덕로6길 27-2에 위치한 공공임대주택 '비월채' 1층에 마을키움터가 마련된다. 이 공간은 제주인권강사협회가 운영을 맡아 3월부터 12월까지 인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온 동네가 함께하는 '온동네 돌봄 시스템' 구축에 이번 협약이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6일 -- 3월 3일 원소절을 맞아 '고성 위로 솟구치는 용 • 취저우에 깃든 복(Dragon Soaring Over the Ancient City • Fortune Bestowed Upon Quzhou)'을 주제로 한 2026 원소절 용춤 공연 및 전시가 역사 도시 취저우에서 열렸다. 중국 동부 저장성 취저우시 전역에서 참가한 18개 용춤 공연단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무형 문화유산으로 인정된 다양한 전통 민속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지역 고유의 전통 명절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용의 눈에 점을 찍어 생명을 불어넣는 전통 의식인 점안식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역사적인 거리 일대를 행진하는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각 공연단은 고성의 거리 곳곳을 돌며 관람객들을 위해 원소절을 기념하는 전통 용춤 공연을 펼쳤다. 퍼레이드 경로 곳곳에서는 난공 노인, 취저우 삼괴, 양경 거리 순찰 등 지역을 대표하는 민속 캐릭터와 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전통 공연도 함께 진행돼 지역 문화유산의 독특한 요소를 보여주었다. 옛 도시 곳곳에 인파가 모이며 역사적인 이 지구는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3월 3일 국무회의에서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4월부터 매주 수요일이 '문화요일'로 지정된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에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만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민간 기관은 수요일마다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경우 '문화요일' 참여 기관으로 등록할 수 있다.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은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수요일 전용 기획 프로그램을 강화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의 전통문화 자산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수요일에 집중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도 확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온라인 소통 공간을 마련하고, 매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각 기관과 업계는 일회성 지원 확대보다는 현장의 자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한다. 이에 따라 할인, 행사, 특별 프로그램 등은 각 기관의 경영 여건과 특성에 맞춰 자율적으로 기획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개정은 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는 '문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가 3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를 열고, 전국 시행을 앞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추진 로드맵을 논의했다. 통합돌봄제도는 고령화와 복합적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의료, 요양 등 기존에 분리돼 제공되던 돌봄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도입됐다. 시범사업을 거쳐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된다. 로드맵은 도입기(‘26-’27), 안정기(‘28-’29), 고도화기(’30-)의 3단계로 구분된다. 각 단계별로 대상자 범위 확대, 서비스 종류 확충, 제도 기반 강화 방안이 제시됐다. 대상자는 1단계에서 노인, 고령 장애인, 65세 미만 중 의료 필요도가 높은 중증 장애인(지체, 뇌병변 등)으로 시작한다. 이후 중증 정신질환자와 모든 장애인으로 점차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3단계에서는 돌봄 필요도가 높은 추가 대상자 유형도 포함될 예정이다. 서비스는 1단계에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등 4개 분야 30종이 연계된다. 방문진료, 치매관리, 만성질환 및 정신건강관리, 퇴원환자 지원 등 재가 의료서비스가 확대되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장애인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등도 포함된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12개 직속기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3월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실용과 포용으로 재설계하는 직속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각 기관이 학교 현장과 학생들의 실제 생활에 어떤 기여를 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도민을 위한 기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5일 교육도서관과 교육문화원을 시작으로, 학생수련원, 자연과학교육원, 단재교육연수원 등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열린다. 교육감, 각 기관장,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본청과 기관 현장을 오가며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간다. 주요 논의 내용은 기관별 현황 보고, 실용·포용교육 추진을 위한 핵심 과제, 현안 및 제도 개선 방안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주재하는 토의에서는 각 기관의 전문성을 학교와 지역사회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연계할지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충북교육청 산하에는 미래·연구, 문화·독서, 창의·융합·진로, 수련·복지·언어 등 다양한 분야를 담당하는 12개 직속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직속기관은 학생들의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핵심 교육 자산이자, 도민의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5일, 울산교육청은 집현실에서 미취학 자녀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인 부모의 육아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천창수 교육감과 유아특수교육과장, 총무과장, 재정복지과장 등 부서장이 참여해 '직장인 부모 상담가' 역할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육아 경험, 변화하는 돌봄 환경, 일·가정 양립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와 성평등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OX 퀴즈도 실시됐다. 또한, 12일에는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이 성인지 지도력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공직사회의 양성평등 문제와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전략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담은 영상이 6일 교육청 유튜브 등 SNS를 통해 공개된다. 영상은 '모두가 평등한 교육, 함께 만들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중산초 병설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학습 모습, 유곡중 댄스부의 연습 장면, 울산현대청운중 여자 축구부 학생들의 운동 모습 등을 담았다. 특히, 성별에 관계없이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오후 2시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에서 도내 18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새 학년 맞이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감 주재 교육장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심리와 정서 상태를 점검하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 특강으로 '자살 위기 청소년의 이해 및 예방 방안'이 진행됐으며, 경남교육청은 학생 자살 실태 분석 결과와 2026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 자살 예방 정책을 교육, 예방, 선별, 연계, 관리 등 모든 단계에서 강화할 방침이다. 사회정서교육은 17차시로 확대하고, 선도학교 18개를 운영한다. 마음챙김 동아리 40개교를 지원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마음건강 증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정서·행동특성검사와 전문기관 심층 평가를 통해 위기 학생 선별을 강화하고, '학생 마음 바우처' 사업을 통해 치료비와 상담비도 지원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중심이 되는 '가칭)경남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는 동부권 창원과 서부권 진주에 각각 설치되며,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센터에서는 자문, 진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감 김석준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북구 만덕초등학교를 찾아 급식실 특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새 학기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급식실 위생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피는 차원에서 실시됐다. 김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직접 급식을 배식하고, 시식 모니터링에도 참여해 학생들과 급식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점검 이후에는 학교급식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식약청, 부산시, 구·군과 함께 3일부터 20일까지 유치원, 학교급식소, 식자재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진행 중이다. 부교육감 등 간부 공무원들도 3월 한 달간 관내 학교 급식실을 방문해 식재료 검수와 위생 상태 점검에 나선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점검을 통해 급식 위생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성장기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