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감 김석준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북구 만덕초등학교를 찾아 급식실 특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새 학기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급식실 위생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피는 차원에서 실시됐다. 김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직접 급식을 배식하고, 시식 모니터링에도 참여해 학생들과 급식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점검 이후에는 학교급식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식약청, 부산시, 구·군과 함께 3일부터 20일까지 유치원, 학교급식소, 식자재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진행 중이다. 부교육감 등 간부 공무원들도 3월 한 달간 관내 학교 급식실을 방문해 식재료 검수와 위생 상태 점검에 나선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점검을 통해 급식 위생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성장기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