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전 백범광장에서 열린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에 참석해 자녀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버지들을 격려했다. ‘서울 200인의 아빠단’은 자녀를 키우는 데 관심을 가진 아버지들이 모여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육아 경험을 나누는 모임이다. 이날 첫 공식 행사를 가진 아빠단은 앞으로 약 10개월 동안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와의 유대감을 높이고 아버지로서의 육아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발대식 현장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남산 하늘숲길을 걷는 시간이 마련됐다. 오세훈 시장은 “아빠들이 육아에 동참하는 사회적인 변화가 출산율 증가에도 많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며, 동참해 주신 ‘서울 200인의 아빠단’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는 아이의 울음소리가 커지는 그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전 7시, 시민들과 함께 '쉬엄쉬엄 모닝' 행사에 참여해 여의대로에서 마포대교까지 걷고 달리는 시간을 가졌다. '쉬엄쉬엄 모닝'은 서울시가 도심 도로를 시민들에게 개방해 자유롭게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기록이나 경쟁에 초점을 두지 않고, 유아차나 반려동물과 함께 누구나 원하는 속도로 도심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첫 행사는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여의대로를 따라 마포대교까지 왕복 5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시민들은 자유롭게 도로를 이용하며 서울 도심의 풍경을 체험했다. 서울시는 행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로 전체가 아닌 일부 차로만 통제하는 방식을 적용해, 행사 중에도 반대 방향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오세훈 시장은 마포대교 도착 지점에서 참가자들을 격려한 뒤,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 마련된 '찾아가는 서울체력장' 부스를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체력 측정에 참여했다. 서울시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등 다양한 항목을 측정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는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기념식은 '눈부신 오늘 끝나지 않는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재명 대통령, 3.15의거 유공자와 유가족, 정부 관계자,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시민, 학생 등 약 700명이 참석해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기렸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3.15의거 국가기념식에 참석해, 국가 공권력에 의해 고통을 겪은 희생자 유가족에게 정부를 대표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으로서 국가권력에 의해 큰 아픔을 겪으신 3.15의거 희생자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3.15의거, 4.19혁명에 참여하신 유공자분들을 한 분이라도 더 찾아 포상하고, 기록하며, 예우하겠다"고 말했다.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마산에서 학생과 시민들이 부정선거와 독재정권에 맞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으로, 4.19혁명의 계기가 된 사건이다. 2010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2011년부터 국가보훈부가 주관해 기념식이 이어
제이앤엠뉴스 | 홍성군이 13일 군청 대강당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의 전기안전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전기 화재 위험을 줄이고, 민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의 전기 안전 문제를 해결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주민조직과 연계해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는 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노후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는 회비, 후원금, 보조사업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현장 지원을 담당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전국 주민자치 운영과 민‧관‧학 협력의 가장 선도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홍성군의 미래를 더욱 밝고 풍요롭게 만드는 초석이 되도록 행정적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청운대학교와 협력해
제이앤엠뉴스 | 단양군이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 입학식을 열고, 8개월간의 중급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올해 사과반에는 28명이 등록했으며, 교육은 10월까지 총 20회, 81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과정은 사과 재배 경험이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생육 단계별 병해충 방제와 영양관리 등 이론 강의와 함께 교육생이 직접 참여하는 과원 실습, 선진지 견학이 포함된다. 이번 사과반은 현장 실습의 비중을 높여, 최신 재배 이론을 실제 과수원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재배 과정 중 발생하는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는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 단양군 관계자는 "최근 국내 사과 재배 면적이 늘고 이상기후 등으로 재배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고품질 사과 생산과 안정적인 재배기술 확보에 도움이 되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기상재해 대응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남 서산시가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상은 지자체의 고령친화 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는 교통, 주거, 사회참여,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보훈 복지 정책의 전국적 모범 사례와 고령 친화시설 확충, 노인 일자리 혁신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은평구가 지난 6일 제3기 마을정원사 위촉식을 열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문화 확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지난해 마을정원사들의 활동 결과를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올해의 운영 방향도 공유됐다. 마을정원사들은 각자의 지원 동기와 앞으로의 활동 의지를 발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 중에는 식재 디자인과 정원 조성에 관한 전문가 강의가 진행돼, 마을정원사들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들은 앞으로 관내 매력정원 조성, 동별 정원 멘토 역할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제3기 마을정원사는 3월부터 12월까지 16개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에 참여한다. 유휴 공간을 활용한 특화 정원 조성, 활동 기록 공유 등도 추진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난해의 경험 위에 전문성을 더한 마을정원사들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어딜 가든 은평가든'이라는 슬로건처럼 은평구 곳곳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도봉구는 3월 11일 구청 씨알홀에서 '2026년 제1차 도봉구 통합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통합돌봄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2026년 추진 일정 등이 논의됐다. 회의에 앞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도봉구 통합지원협의체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관 협력기구 관계자 등 23명으로 구성됐다. 구청장이 위원장을 맡고, 통합돌봄 관련 국장,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장, 국민연금공단 도봉노원지사장 등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장애인 분야 전문가와 구의회 관계자 등은 위촉직 위원으로 포함됐다. 이들은 지역 돌봄 정책과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담당한다. 도봉구는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위해 전담 사례관리사를 채용하는 등 사업 준비를 진행해왔다. 또한,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전부 개정해 2월 26일 공포했다. 조례 시행일은 3월 27일이다. 오언
제이앤엠뉴스 | 하남시 망월동 일대에 글로벌 체인 5성급 호텔과 공동주택을 포함한 복합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 자족용지에 인터컨티넨탈, 메리어트, 웨스틴 등 세계적 호텔 브랜드 유치를 목표로 사전협상 절차에 들어갔다. 이 지역은 그동안 지식산업센터 중심의 개발로 공급 과잉과 공실률 증가 문제가 지적돼 왔다. 지난해 8월 민간사업자가 5성급 호텔과 330세대 공동주택을 결합한 개발안을 제안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2025년 8월, 망월동 941-1, 2번지 일원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위한 사전협상 사업제안서가 접수됐고,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공공기여 환수를 위한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하고, 13일 첫 회의를 열어 주요 협상 사항을 논의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해당 부지에는 396실 규모의 5성급 호텔과 330세대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호텔 브랜드로는 인터컨티넨탈, 메리어트, 웨스틴 등이 검토되고 있으며, 사업자는 2025년 7월 파르나스호텔(주)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컨벤션 센터, 인피니티 풀,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포함된다. 이를 위해 준주거지역을
제이앤엠뉴스 | 동작구는 해빙기를 맞아 재난 취약지역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간부들이 함께 현장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13일 사당4동과 상도1동을 찾아 노후된 석축, 옹벽, 축대, 경사면 등의 손상 여부와 안전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는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나타날 수 있는 미장 탈락, 균열, 배부름 등 동결융해 현상에 중점을 두고 점검이 이뤄졌다. 앞서 12일에는 박 구청장이 노량진6구역 공사 현장을 조합원들과 함께 방문해 해빙기 대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동작구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노후 건축물, 건설공사장, 각종 시설물, 급경사지 등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해빙기 재난위험시설과 안전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별도의 점검반과 전문가 합동점검도 병행해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박일하 구청장은 현장에서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