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참여로 시작된 은평구 마을정원사 활동…정원문화 확산 기대

주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 본격 시작
전문가 강의로 마을정원사 전문성 강화
특화 정원 조성 및 성과 공유 계획

 

제이앤엠뉴스 | 서울 은평구가 지난 6일 제3기 마을정원사 위촉식을 열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문화 확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지난해 마을정원사들의 활동 결과를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올해의 운영 방향도 공유됐다. 마을정원사들은 각자의 지원 동기와 앞으로의 활동 의지를 발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 중에는 식재 디자인과 정원 조성에 관한 전문가 강의가 진행돼, 마을정원사들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들은 앞으로 관내 매력정원 조성, 동별 정원 멘토 역할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제3기 마을정원사는 3월부터 12월까지 16개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에 참여한다. 유휴 공간을 활용한 특화 정원 조성, 활동 기록 공유 등도 추진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난해의 경험 위에 전문성을 더한 마을정원사들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어딜 가든 은평가든'이라는 슬로건처럼 은평구 곳곳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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