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서울 성북구는 지난 2월 28일 성북구청에서 160여 명의 아이돌보미가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집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성북구가족센터가 주관했으며, 아이돌보미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돌봄 환경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집담회에서는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등 법정 의무교육이 실시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아동학대의 다양한 유형, 예방 방안, 의심 사례 발견 시 신고 절차 등 실무적인 내용이 다뤄졌으며, 돌봄 서비스 제공 시 요구되는 법적 책임과 역할에 대한 안내도 포함됐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다자녀 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양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집담회에서는 아이돌보미들이 활동 중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돌보미는 지역 내 양육 공백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