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파주시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4일 공식적으로 문을 열고 주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개청을 축하했다. 개청식은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색줄 자르기, 청사 순회 등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로 조성된 시설을 둘러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는 총 18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연면적 4,423㎡,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내부에는 민원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회의실, 상담실,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7호점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7호점은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조성된 특화시설이다.
배성진 공공건축과장은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은 단순한 청사 신설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시작"이라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