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60명에 인증서 수여…납세 문화 확산

납세자 자긍심 높이는 제도 시행
우수 납세자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이민근 시장, 납세자에 감사 인사 전해

 

제이앤엠뉴스 | 안산시는 납세자의 날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개인과 법인 60명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 제도는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실한 납세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도입됐다. 안산시는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성실·우수 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선정 대상은 최근 3년 이상, 3건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 없이 납부한 납세자 중 구청장 추천과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올해는 개인 30명과 법인 30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안산시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 관내 3개 병원 종합검진비 등 의료비 할인,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공연 관람료 50% 감면, NH농협은행 금리 인하 및 수수료 감면, 법인에 한해 지방세 세무조사 3년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가 지난 40여 년간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데 시민들이 납부한 세금의 역할이 크다"며 성실·우수 납세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가치있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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