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시장, 읍면동장 회의서 공무원 정치적 중립 강조

지방선거 앞두고 정치적 중립 철저 요구
공무원, 선거 관련 법과 절차 준수해야
시민 안전과 생활 직결 사업 차질 없이 추진

 

제이앤엠뉴스 |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5일 오전 읍면동장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낙영 시장은 회의에서 공무원들이 선거와 관련해 오해나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이 반드시 지켜져야 할 기본 원칙임을 언급하며, 선거사무 처리 시 법과 절차를 엄격히 준수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개인 의견 표명이나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등 정치적 중립을 해칠 수 있는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주 문화예술 르네상스 추진, 현곡 체육공원 조성공사 착공, 충효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시정 주요 현안과 3월 주요 행사 일정이 공유됐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1호기 경주 유치 시민설명회, 민방위 교육,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등 부서별 업무 추진 상황도 논의됐다.

 

주 시장은 "작은 부주의가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며, 선거 기간 동안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자세를 점검하고 공직기강을 철저히 확립해 줄 것을 읍면동장들에게 요청했다. 이어 "시민 안전과 생활에 직결된 사업들은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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