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가평군이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안을 119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
가평군은 4일 군청 제2청사 통합교육장에서 '2026년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해,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심의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총 29개 사업이 예산 신청안에 포함됐다.
정책심의회는 서태원 군수가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농업 관련 기관장, 단체장, 농업인 등 3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심의회는 농산, 원예·특작, 축산, 산림 등 4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매년 분과별 심의를 거쳐 다음 해 예산 신청안을 마련한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 농업 발전에 필요한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농업인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