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는 3월 4일 시장실에서 교통정책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 교통 현안과 미래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장, 교통국장,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해 네 가지 주요 안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논의된 안건은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의 광역교통 개선, 도시 순환버스 신설,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자 관리 강화, 서울~양주 고속도로 관련 부서 사전 협의 등이다.
참석자들은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개발로 인한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간선도로 혼잡 완화와 도로 확충, 철도 연계 등 실질적인 광역교통 대책을 검토했다. 또한, 도시 내 주요 주거지와 환승 거점, 공공기관, 대형병원을 연결하는 순환버스 신설 방안과 안정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 등 관리 강화 방안이 점검됐으며, 서울~양주 고속도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법적 쟁점에 대한 부서 간 사전 협의도 논의됐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도시 성장과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인 교통정책 마련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주요 교통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