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가람마을 7단지서 이동시장실 개최…주민 교통 불편 쏟아져

김경일 시장, 주민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진행
교통 혼잡 문제와 투표소 이전 우려 제기
파주, 현장 소통 행정 지속적으로 추진

 

제이앤엠뉴스 | 파주시는 지난 5일 가람마을 7단지 내 독서실에서 이동시장실을 열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참석해 단지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상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즉석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질문에 답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교통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힐스테이트더운정 인근의 교통 혼잡과 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선 조정, 배차 간격 조정, 정류소 추가 설치 등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이어졌다. 입주 세대 증가와 상업시설 확장으로 유동 인구가 늘면서 선제적 교통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투표소 이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주민들은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고려한 투표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 보행 안전, 어린이 통학로 점검, 생활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민원이 논의됐다.

 

파주시는 이날 접수된 사안 중 단기적으로 해결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검토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후속 회의를 거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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