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유구중 진입도로 개통…학생 통학·차량 통행 개선 기대

최원철 시장, 개통식에 80여 명 참석
11억 5천만 원 투입, 도로 폭 10~11.5미터
학생 안전 통학 기반 마련 및 교통환경 개선 기대

 

제이앤엠뉴스 | 공주시는 유구중학교 진입도로 개설사업을 완료하고 개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구중학교 진입도로 개설을 기념하는 행사는 지난 5일 유구중학교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최원철 시장, 시·도의원, 지역 단체장, 학교 관계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총 11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폭 10.0~11.5미터, 길이 141미터 규모로 조성됐다. 2025년 2월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받은 후 공사가 진행되어 최근 완공됐다.

 

이전까지 이 구간은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등하굣길 시간에는 학생과 차량이 혼재해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학생 안전을 위해 개선을 요구해왔으며, 공주시는 이를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도로 개설사업을 통해 학생과 지역 주민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교통 안전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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