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인천 중구는 새 학기를 맞아 인천하늘초등학교 정문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 양육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3일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과 함께 실시됐다. 중구는 학기 초 아동의 생활 환경 변화가 큰 시기임을 고려해,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아동학대 예방 의식을 높이고자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인천하늘초등학교 교장, 평생교육과장, 아동보호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아동학대 예방 수칙과 긍정 양육 메시지가 담긴 리플릿을 나누며, 아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자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중구의 미래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보호 사각지대가 없는 '아동 안전 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