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신혼부부 결혼축하 바우처 확대…숙박권 2매로 늘려

숙박권 1매에서 2매로 증가
신혼부부 맞춤형 공간으로 특별한 경험 제공
달성군수, 행복한 출발 응원 의지 밝혀

 

제이앤엠뉴스 | 달성군이 신혼부부를 위한 결혼축하 바우처 지원사업의 범위를 넓혔다.

 

이 사업은 달성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에게 유가읍 호텔 아젤리아 숙박권을 제공해 결혼을 기념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이다. 올해부터는 기존에 1매씩 제공하던 숙박권을 2매로 늘려 신혼부부가 호텔에서 더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했다. 또한, 객실 내부에는 풍선 등으로 장식해 신혼부부를 위한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원읍에 거주하는 한 신혼부부는 바우처를 처음 이용한 소감으로 "쾌적한 시설과 세심한 서비스 덕분에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지역에서 이렇게 세심하게 결혼을 축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작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원 확대의 취지에 대해 "신혼부부들이 달성군에서 행복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결혼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의미로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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