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가평군 청평면에 새로운 문화와 복지의 중심 공간이 마련됐다.
가평군은 청평면 청평리 일대에 종합복지회관을 완공하고, 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임광현 경기도의원, 군의원, 기관 및 단체장, 읍면 주민자치회장, 그리고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해 복지회관의 새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재건축 사업은 노후된 복지회관을 철거한 뒤,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와 복지 요구를 반영한 복합시설로 새롭게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2024년 우수주민 특별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한강수계기금 34억 원을 지원받았고, 특별교부세 8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 군비 11억 원 등 총 56억 원이 투입됐다.
신축된 종합복지회관은 대지면적 9,163㎡, 연면적 998.52㎡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주민자치회 사무실, 통신실, 수유실이 들어섰고, 2층에는 악기연주실과 강의실, 3층에는 다목적실이 마련돼 주민자치 프로그램, 문화예술 활동, 평생학습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태원 군수는 기념사에서 "청평면 종합복지회관은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공동체 거점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종합복지회관이 문화와 복지, 소통과 나눔이 살아 숨 쉬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