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인천 남동구는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 활성화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동구만의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소규모 교육 거점 활성화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분야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학습충전소, 자발적 학습모임, 남동배움상상 구민 제안강좌 등 네 가지로 나뉜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지역 내 평생교육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장애인과 느린 학습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사업의 신청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가능하다.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은 등록된 학습충전소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공개 모집해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형과 강사 파견형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되며, 생활권 내 소규모 학습 거점 활성화를 통해 구민이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사업 역시 4월 1일부터 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남동배움상상 구민 제안강좌는 학습자와 강사가 각각 원하는 강좌를 제안하고, 심사를 거쳐 실제 운영으로 이어지는 수요자 중심의 모델이다. 해당 강좌의 접수는 3월 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자발적 학습모임 지원사업은 5인 이상의 성인 학습자가 자율적으로 모여 학습과 실천 활동을 이어가는 모임을 지원한다. 이 사업의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25일까지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소규모 공방, 전문기관, 구민 모두가 평생교육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남동구 곳곳에서 평생학습이 꽃피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