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자활사업 참여자 250명 대상 법정의무교육 실시

안전사고 예방 및 존중 문화 정착 목표
전문 강사 초빙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
서구청장, 안전과 건강의 중요성 강조

 

제이앤엠뉴스 | 인천 서구는 지난 5일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법정의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가 주관했으며, 산업안전보건과 직장 내 성희롱 예방을 주제로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자활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동료 간 존중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영정)는 현재 청소, 카페, 편의점, 세차, 반찬 판매 등 17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새롬주거복지센터, 가나안특송(협), 공간사랑(협), 마음하나(협), 희망특배송(협) 등 5개 자활기업을 지원하며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돕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건강과 안전이 담보될 때 비로소 가족의 행복과 자립을 향한 희망도 결실을 볼 수 있다"며, "매번 받는 의무교육이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동료를 배려하는 따뜻한 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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