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서구가 올해 처음으로 주택건설공사 현장 중 안전관리가 뛰어난 곳을 선정해 표창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서구는 기존의 단속과 처분 위주 관리에서 벗어나, 우수한 안전관리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는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건설사와 현장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전반적인 건설현장 안전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
대상은 사업계획 승인을 받고 시공 중인 관내 주택건설공사 현장이다. 별도의 신청 없이 서구가 정기 및 수시로 실시하는 현장점검 결과와 건설사고 발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고 점수를 받은 한 곳을 ‘안전관리 우수현장’으로 선정한다.
현재 서구에는 8개의 주택건설공사 현장이 공사 중이다. 평가는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정기·수시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과 그 개선 실적이 주요 평가 기준이다. 구체적으로는 현장점검 지적 건수, 시정조치대장 운영 여부, 시정조치의 적기 종결률, 중대한 건설사고 발생 여부, 일반 건설사고 발생 건수 등이 평가 항목에 포함된다.
선정된 현장의 총괄책임자(시공사 및 감리단)에게는 구청장 표창이 수여되며, 우수 사례는 다른 건설현장에 공유된다.
윤옥민 주택과장은 "이번 사업은 안전관리를 모범적으로 수행한 건설현장을 발굴·포상해 건설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