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구월서초등학교 앞에서 신학기 시작에 맞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청, 인천광역시교육청, 남동구청, 남동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6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운전자들에게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서행 운전,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어린이 유무 확인 운전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초등학생들에게는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학부모와 운전자들에게는 보호구역 내 일시 정지와 서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천시는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전국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관리도 한층 강화하겠다"며 "경찰, 군·구, 교육청, 교통봉사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중심의 교통안전 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