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강릉시는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홍규 시장이 주재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2026년을 목표로 한 76개 핵심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회의에는 김상영 부시장을 비롯해 90여 명의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강릉시는 지난 1월 각 부서의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신규 정책을 발굴해 2026년 핵심 사업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31개의 신규 사업을 포함한 전체 현안사업의 추진 현황과 계획이 논의됐다.
신규 사업에는 파인에듀시티 강릉 교육발전특구 조성, 강릉중앙고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인 '강릉안애 통합돌봄', 강릉시립복지원 증축, 강릉시 보건타운 조성, 강동면 안인진리 축구경기장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들 사업은 문화예술교육 도시로서의 기반 강화와 시민 복지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시바람길숲 조성, 정동·심곡항 어촌뉴딜3.0, 교1동 분수공원 복합활력센터, 명주남문동 도시재생사업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활력 사업들도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연곡정수장 증설, 연곡-홍제간 송수관로 복선화, 남대천 및 연곡 지하수 저류댐 설치, 두산중블록 등 노후 상수도관 정비 사업을 통해 생활용수 공급의 안정성 확보 방안도 논의됐다.
기존 현안사업 추진과 더불어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 대회,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최 등 대형 국제 행사 준비 상황도 함께 점검됐다.
김홍규 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 성과를 완성하고 가시화해야 할 중요한 해"라며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추진계획에 따라 속도감 있게 추진돼 확실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