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마케터즈 20명 위촉…중구 골목상권 홍보 본격 시동

김영길 중구청장, 마케터즈에 위촉장 전달
청년 20명, SNS로 지역 맛집 발굴 예정
지난해 마케터즈, 286개 콘텐츠 제작 성과

 

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는 지난 3월 5일 오후 7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구 골목상권 마케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그리고 새로 선발된 마케터즈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현장에서 마케터즈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골목상권 마케터즈의 주요 역할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26년 중구 골목상권 마케터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SNS 활용 능력을 갖춘 청년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골목상권을 직접 방문해 숨은 맛집과 개성 있는 점포를 발굴하고, 개인 SNS를 통해 이를 알릴 예정이다.

 

지난해 활동한 ‘중구 골목상권 마케터즈’는 총 286건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소개했으며, 인기 콘텐츠는 평균 3,000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지역 상권 홍보에 기여했다.

 

중구 관계자는 “최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한 소통과 홍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반짝이는 생각, 남다른 감각을 바탕으로 지역 골목상권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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