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대구 북구청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공모사업 실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와 광역 단위에서 공모사업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 맞춰 실무자들의 기획력과 제안서 작성 능력을 체계적으로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의 기획·분석 도구를 행정에 활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워크숍 프로그램에는 우수 공모계획서 사례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기본기 습득, AI 도구를 활용한 공모 프레젠테이션 완성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복합문화공간 청문당과 서변숲 도서관을 방문해 북구 내에서 추진된 우수 공모사업의 성과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 확보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AI 기반 기획 역량을 체계적으로 축적해 공모 선정률을 높이고, 외부 재원 확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