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노인대학 31기 입학식 개최…330명 새 출발

330명의 입학생, 70대가 가장 많아
박종혜 원장, 특별 강연으로 노후 준비 강조
노인대학, 9개월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

 

제이앤엠뉴스 | 영천시가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의 제31기 입학식을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노인대학생과 기관단체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내빈 소개,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박종혜 한국고령사회교육원장은 '백세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고령사회에서 어르신들이 가져야 할 자세와 활기찬 노후를 위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31기 노인대학에는 총 330명이 입학했으며, 70대가 214명으로 가장 많았고 80대가 96명, 90대 어르신도 3명이 포함됐다.

 

김광병 노인대학장은 입학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시 관계자는 모든 입학생이 안전하게 수료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31기 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영천시종합복지센터 1층 강당에서 건강생활 실천법, 인문학 강의,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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