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청주시는 산남국민체육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하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새로운 생활체육시설 운영을 시작했다.
산남국민체육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총 139억원(국비 30억, 도비 23억, 시비 86억)이 투입되어 추진됐다. 2024년 5월 착공해 2025년 12월에 완공된 이 시설은 서원구 분평동 1순환로 1000에 위치하며, 부지면적 1만 1,814㎡, 연면적 2,366㎡의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 내부는 1층에 사무실과 GX프로그램실, 2층에 다목적 실내체육관, 3층에는 25m 5레인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다. 운영은 청주도시공사가 맡으며, 지난 2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 의견을 수렴해 시설을 보완했다. 3월부터는 수영강습, 아쿠아로빅, 자유수영, 요가·다이어트댄스·라인댄스 등 GX(그룹 운동) 프로그램이 정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및 시설 이용 관련 문의는 청주도시공사 체육사업부에서 받고 있다.
개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이광희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산남동 주민대표, 청주도시공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꿀잼도시'에서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시설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