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2027년 국·도비 5,103억 목표…건설·도시 분야 최대 비중

최명서 군수 주재로 보고회 진행
건설·도시 분야가 가장 큰 비중 차지
핵심 사업의 단계적 완성과 고도화 중점

 

제이앤엠뉴스 | 영월군이 2027년을 목표로 국비와 도비 5,103억 원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9일 영월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최명서 군수가 주재하고 각 부서가 참석해 70개 사업에 대한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7년까지의 확보 목표와 함께, 주요 사업의 진행 현황과 단계별 대응 전략이 종합적으로 검토됐다.

 

사업 분야별로는 건설·도시 부문이 3,593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환경·상하수 557억 원, 경제·투자 339억 원, 재난·안전관리 260억 원, 관광·체육·교육 219억 원, 산림·정원 84억 원, 농축산 36억 원, 복지·보건·의료 15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핵심 확보 대상 사업에는 풍수해 생활권 정비, 첨단산업 핵심 소재단지 조성, 무릉도원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예담고 신축, 제4농공단지 조성, 종합운동장 조성, 스마트 농산물 유통시설 지원 등이 포함됐다.

 

영월군은 신규 사업 발굴보다는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단계별 완성과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현 가능성과 파급효과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최명서 군수는 "연초 중앙부처 방문 이후 이어지는 전략 보고회를 통해 국·도비 확보 대응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중앙부처와 국회, 강원특별자치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별 논리를 보강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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